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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국내 고객 대상 X7·8시리즈 사전 공개..그 배경은?

BMW, 국내 고객 대상 X7·8시리즈 사전 공개..그 배경은?BMW
2018-11-02 11:23 등록   8,582 읽음
[사진] BMW, 8시리즈 쿠페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BMW가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행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2일 다수의 BMW코리아 공식 딜러사들에 따르면, BMW는 소수의 고객들을 초청,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최고급 라인업과 관련된 전시 이벤트를 진행했다.

BMW 딜러사 관계자는 “본 행사는 7시리즈와 M 등을 보유한 V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초청돼 진행됐다”며 “최근 서울에서의 전시를 마무리하고 부산에서 관련 행사를 이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BMW 스토리 오브 럭셔리 (제공: BMW 도이치모터스 형진태 부장)


‘스토리 오브 럭셔리(Story of Luxuary)'로 알려진 이 행사에는 8시리즈, M8 그란쿠페 콘셉트, X7 i퍼포먼스 콘셉트 등 독일 본사에서 공수된 신차와 콘셉트카가 전시됐다. 8시리즈와 X7은 내년 국내 시장에서 론칭을 앞두고 있다.

8시리즈는 현재 판매되고 잇는 6시리즈의 후속 모델로, 향후 BMW 쿠페 라인업의 최상위 등급에 위치하게 된다. 8시리즈는 현행 6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쿠페, 컨버터블, 그란쿠페, 고성능 M 등의 라인업을 갖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내외관이 정식으로 공개된 X7도 내년 중 국내 시장을 찾을 전망이다. X7 또한 BMW SUV 라인업의 최상위에 위치하게 되는 모델로, X5 대비 큰 차체 사이즈와 고급 사양등이 대거 탑재될 전망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GLS와의 경쟁한다.


[사진] 스토리 오브 럭셔리 에서 공개된 BMW X7 콘셉트 (제공: BMW 도이치모터스 형진태 부장)


BMW코리아 관계자는 “GKL(Grand Klasse) 모델은 BMW의 상징적이고 중요한 세그먼트에 속한다”며 “본 행사는 내년 중 국내에 론칭하게 될 GKL을 우선적으로 선보여 럭셔리에 대한 BMW의 기조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BMW는 오는 11월 4일까지 부산 힐튼호텔에서 8시리즈와 X7의 프라이빗 전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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