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Login
최신기사
목록

기사공유

BMW, 리콜 차별 주장 해명..“국내서 우선 시행중..차별 아니다”

BMW, 리콜 차별 주장 해명..“국내서 우선 시행중..차별 아니다”BMW
등록 2018-11-08 08:35   읽음 3,105
[사진] 520d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최근 전 세계로 범위가 확대된 BMW의 리콜에 차이가 있다는 주장과 관련, BMW가 해명을 내놨다.

8일 BMW코리아는 공식 입장을 통해 캐나다 교통청의 BMW 리콜 명령서에 명시된 내용은 국내 시장과 동일한 절차에 의한 조치라는 입장을 밝혔다.

캐나다 교통청의 리콜 명령서에 따르면, “EGR 쿨러의 누수가 있을 경우 흡기다기관까지 교체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지만, 이는 명령서 일부만 발췌한 것으로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게 BMW 측의 설명이다.


[사진] BMW 뉴 3시리즈 Luxury Line (6세대)


BMW 관계자는 “캐나다에서 시행중인 흡기다기관 교체 조치는 EGR 쿨러 누수가 확인된 차량에 한해 시행된다”며 “이는 화재의 근본 원인이 아니며 국내에서 우선적으로 제안돼 동일하게 시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시작된 BMW 디젤차의 리콜 사유는 EGR 쿨러의 누수로 인한 퇴적물 침전 및 흡기다기관 천공 현상으로, 이로 인해 드문 경우, 차량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주된 원인이다.

한편, BMW는 지난 2달여간 국내 시장에서 총 7만6800대, 약 72%의 리콜작업을 완료했다.

hjpark@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TV 데일리카] BMW가 공개한 신형 7시리즈..실내 디자인 특징은?
  • 쌍용차, 죽음의 오프로드 레이스 다카르 랠리 도전..렉스턴 DKR ‘승부수’
  • 닛산, 자율주행 전기 스포츠 세단 ‘IMs 콘셉트’ 공개..주요 특징은?
  • G4 렉스턴·렉스턴 스포츠, 英서 최고의 가치 입증..현지 평가는?
  • 현대차 코나, 아큐라·재규어 제치고 ‘북미 올해의 차’ 선정..‘주목’
  • QM6 vs. 팰리세이드 vs. 말리부..진화 거듭하는 카 인포테인먼트
  • 지프, 레니게이드 인기 떨어지자 1200만원 할인 판매..소비자 선택은?
  • 현대차, 2019 WRC·WTCR 라인업 발표..“동반 우승 도전”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