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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유럽시장서 가솔린 빼고 전기차 ‘쏘울EV’ 투입 계획..그 이유는?

기아차, 유럽시장서 가솔린 빼고 전기차 ‘쏘울EV’ 투입 계획..그 이유는?Kia
2018-12-03 11:00 등록   2,306 읽음
[사진] 전기차 쏘울EV


[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기아차가 유럽시장에 전기차 버전 쏘울EV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3일(현지 시각)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스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내년 상반기에 유럽시장에서 전기차 쏘울EV를 공급한다. 기아차는 북미시장에서는 휘발유차를 투입하지만, 유럽시장에는 전기차 쏘울EV만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사진] 기아차 신형 쏘울 EV


신형 쏘울EV는 64kWh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 팩을 적용해 성능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복합 충전 시스템(CSS) DC 급속 충전으로 배터리 충전시간은 기존 모델 대비 두 배 이상 빨라진다는 전언이다. 배터리 팩 제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는 않았다. 기아차는 내년 초 유럽시장에 제공되는 전기차 전 모델에 관한 배터리팩 제원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신형 쏘울EV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95Nm(291lb-ft)의 전기모터를 적용, 기존 현대차 코나EV에 비해서 더 강한 파워를 지닌다. 특히 에코와 콤포트, 스포츠, 에코플러스 등 4개의 주행모드를 통해 운전자의 성향이나 개성을 강조했다. 완전히 독립적인 리어 서스펜션으로 더욱 향상된 행들링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는 게 기아차 측의 설명이다.

[사진] 기아차, 신형 쏘울 티저


유럽시장에 공급되는 신형 쏘울EV는 쏘울EV와 쏘울EV 디자이너 컬렉션(Designer Collection) 등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쏘울EV 디자이너 컬렉션에는 글로스 블랙 미러 캡, 가죽 스티어링, 열선 시트,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된다. 앰프와 스피커 등 10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것도 주목된다.

[사진] 기아차 쏘울 EV


한편, 기아차는 광주공장에서 신형 쏘울EV를 생산해 내년 초부터 유럽시장으로 수출한다.

h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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