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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철 한불모터스 사장, “2021년 전기차 투입..연간 1만대 판매”

송승철 한불모터스 사장, “2021년 전기차 투입..연간 1만대 판매”Peugeot
2018-12-07 00:00 등록   2,340 읽음
[사진]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


[제주=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내년에는 연간 1만대 판매를 자신합니다.”

프랑스 푸조와 시트로엥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송승철 한불모터스 사장은 지난 5일 제주 푸조·시트로엥 박물관 개관식에서 데일리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개관된 푸조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은 국산 및 수입차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개관한 박물관이라는 점에서 적잖은 의미를 던진다.

송 사장은 이와 함께 "내년 1월에는 별도의 프리미엄 브랜드에 속하는 DS를 국내 시장에서 공식 출범할 예정"이라며 "DS7 크로스백을 우선 출시한 뒤, DS3를 국내 잇따라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조는 지난 해 2008과 3008, 5008 중심의 SUV 라인업을 개편한 이후 전년 대비 37%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판매가 꾸준히 늘어나는 만큼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센터 확충, 영업사원 교육 강화를 진행하겠다는 것도 그의 설명이다.

[사진] 2CV


파워트레인 구성도 점차 다양해질 전망이다. PSA는 내년 부터 전동화 모델의 출시를 본격화할 계획인데, 이에 따라 오는 2021년 쯤부터는 국내 시장에 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친환경차를 선보일 수 있다. 푸조는 최근 '2018 파리모터쇼'를 통해 300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선보인데 이어, 내년 출시되는 308과 208 후속 차종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는 방침이다.

PSA그룹 측은 오는 2020년까지 전체 라인업의 50%를 전기차(EV)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으로 갖출 예정이다. 또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PHEV 또는 EV를 한국에 선보일 수 있도록 한불모터스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송 사장은 자동차 박물관 건립과 제주에 직영 렌터카 사업을 진출하는 등 사업의 혁신성을 이끌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경영학회에서 혁신경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h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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