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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차] 가장 강렬했던 퍼포먼스 차..4개 후보 살펴보니

[2019 올해의 차] 가장 강렬했던 퍼포먼스 차..4개 후보 살펴보니Hyundai
등록 2018-12-20 10:21   읽음 3,651
[사진] 2019 올해의 퍼포먼스 후보


[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올해 가장 강렬했던 퍼포먼스 차를 가리는 경쟁이 시작됐다.

20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에 따르면, 협회 소속 26명의 회원들은 올해의 가장 뛰어난 퍼포먼스를 갖춘 후보로 벨로스터 N(현대차), 더 뉴 카마로 SS(쉐보레), K3 GT(기아차), 파나메라 4E-하이브리드(포르쉐) 등 4대(이하 가나다 순)를 선정했다.

■ 벨로스터 N

[사진] 현대차, 벨로스터 N


벨로스터 N은 국내 시장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여지는 고성능 N 모델로, 2.0리터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275마력, 36.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차축 등 주요 차체 구조는 강성과 내구성, 주행안정성이 향상됐으며, 신규 로직이 적용된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R-MDPS)과 주행 상황에 따른 5종의 주행 모드를 적용해 기존의 벨로스터와는 차별화된 성능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여기에 전자 제어식 서스펜션, 레브 매칭, 런치 컨트롤, 가변 배기 시스템, N 코너 카빙 디퍼렌셜 등 주요 고성능 기술이 집약돼 운전의 즐거움을 높였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 더 뉴 카마로 SS

[사진] 더 뉴 카마로 SS


더 뉴 카마로 SS는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 kg.m의 V8 6.2L 엔진이 탑재돼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10단 하이 드라매틱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업그레이드 된 운전자 중심의 최첨단 편의사양까지 갖춰 드라이빙 본연의 쾌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카마로 SS는 1초당 1000번 이상 노면의 상태를 파악해 댐핑을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과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후륜 브레이크의 독립적인 콘트롤을 통해 코너링 제어력을 최적화하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Torque Vectoring System) 등이 적용됐다. 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초반 발진력을 돕는 라인락(Line Lock), 기능이 포함된 커스텀 론치 콘트롤 시스템도 탑재됐다.

신형 카마로 SS는 정통 아메리칸 머슬카의 입체적인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더욱 과감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

■ K3 GT

[사진] 기아차, K3 GT


K3 GT는 4도어와 5도어로 운영되며, 1.6리터 터보 엔진을 적용, 최고 출력 204마력, 27.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급가속시 순간적으로 토크량을 높여주는 오버부스트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화 사양들로는 통합제어 시스템을 적용, 에코, 스포츠, 컴포트, 스마트 등 4개의 드라이브 모드를 구현했으며, 주행 중 운전자가 기어노브를 S단으로 변속하면 현재 모드에 상관 없이 스포츠 모드로 전환돼 조작의 직관성을 높였다.

여기에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및 튜닝 스프링을 적용해 승차감과 선회 안정성을 확보하고, 전륜 브레이크 사이즈를 증대시켜 동력성능에 걸맞는 주행성능을 구현했으며, 스티어링 기어비를 높여 조향 응답성을 강화했다. 특히, 실내에서 들리는 주행음을 다이내믹하게 만들어주는 전자식 사운드 제너레이터(ESG)를 적용했으며, 각각의 주행 모드에 따라 주행음과 변속 타이밍, 가속감을 다르게 세팅해 차별화된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 파나메라 4E-하이브리드



[사진] 포르쉐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파나메라 최초의 사륜구동 하이브리드 모델로, 스포츠카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럭셔리 세단의 편안한 주행 성능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포르쉐 918 스파이더로부터 계승된 부스트 전략(Boost Strategy)을 적용, 총 462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330마력급의 2.9리터 솔린 엔진과 100kW급 전기모터가 결합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엔 단 4.6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278km/h에 달한다.

또한,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스티어링 휠의 모드 스위치를 통해 다양한 드라이빙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장착 시 적용되는 ‘스포츠(Sports)’, ‘스포츠 플러스(Sports Plus)’를 포함, 하이브리드 모드와 E-파워(E-Power) 모드가 기본으로 장착되며 하이브리드 모드 선택 시,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를 통해 ‘하이브리드 오토(Hybrid Auto)’, ‘E-홀드(E-Hold)’ 및 ‘E-차지(E-Charge)’를 세부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h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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