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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화재, 보상 규모 사상 최대 전망..조율 ‘막바지’

BMW 화재, 보상 규모 사상 최대 전망..조율 ‘막바지’BMW
2018-12-24 18:23   읽음 16,910
[사진] 520d xDrive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BMW가 소비자 보상 조치에 대한 막바지 검토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차량 화재 사고 등에 대한 보상 조치를 독일 본사 측과 논의 중인 상황이다.

BMW 관계자는 “고객 보상은 중요하게 염두해 두고 있는 부분”이라며 “현재 본사 측과 보상 안에 대한 막바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BMW는 앞선 지난 7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관리 받은 차량에 화재가 발생할 시, 시장가치 100%의 현금 보상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리콜이 완료된 차량의 화재 시, 동급의 신차 교환을 약속한 바 있다.

[사진] BMW GT


정부 조사 결과에 따른 BMW의 후속 보상 조치는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업계는 모든 BMW 차주에 대한 보상안, 혹은 특정 차량 소유자에 대한 보상 중 한 가지 안이 결정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모든 고객에 지급되는 ‘아우디폭스바겐 방식’과 ‘혼다 방식’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위 케어 캠페인’을 진행, 14만명에 달하는 아우디폭스바겐 고객에 1400억원, 개인 당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발급했으며, 혼다는 등록 후 3년 이내 차량 소유자 전원에 총 260억원, 인당 190만원 상당의 서비스와 현금 보상을 제공한 바 있다.


다만, 리콜 대상 차량이 BMW와 미니를 포함, 총 17만대에 달하는 만큼, 지급될 총액은 이 보다 클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최대 규모의 보상책이 예견되는 이유다.

한편, BMW는 이날 국토교통부로부터 총 112억원에 달하는 과징금 부과를 결정 받았으며, BMW 리콜 관련 집단소송 참여자들은 평균 1000만원 수준의 위자료를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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