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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엑스트레일에 적용된 8가지 첨단 안전 기술 살펴보니...

닛산 엑스트레일에 적용된 8가지 첨단 안전 기술 살펴보니...Nissan
2019-01-03 16:52   읽음 3,124
[사진] 닛산 엑스트레일


[용인=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국내 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된 SUV 엑스트레일은 닛산의 글로벌 베스트 셀링 모델로, 다이내믹한 주행 감각과 다양한 안전 기술이 인기의 요인으로 꼽힌다.

3일 한국닛산에 따르면, 국내에 선보여진 3세대 엑스트레일은 역동적인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갖췄음은 물론,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로 대변되는 다양한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이 대거 적용됐다.

엑스트레일에 탑재된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의 주행 안전 기술에는 인텔리전트 트레이스 컨트롤,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인텔리전트 차간 거리,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인텔리전트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등이 포함된다.

[사진] 인텔리전트 트레이스 컨트롤(엑스트레일)


인텔리전트 트래이스 컨트롤(Intelligent Trace Control)은 차량이 코너에서 차선을 이탈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한편, 부드러운 승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곡선 구간 주행 시, 각 휠에 실리는 브레이크의 압력을 조절하는 형태로 작동된다.

인텔리전트 사륜구동(Intelligent 4X4) 시스템은 엑스트레일의 모든 4WD 트림에 적용된다. 오토(AUTO) 모드는 주변 환경과 노면의 상황을 감지, 최적의 균형점을 찾아 각 바퀴에 동력을 자동으로 배분한다. 사륜 락(4WD Lock) 모드에서는 차량의 앞축과 뒤축의 토크 배분을 50:50으로 고정한다. 이를 통해 자갈길이나 비포장도로와 같은 험로 주파 능력을 높이며, 락(Lock)모드는 시속 40km 이하에서 활용된다.

인텔리전트 차간거리 기능(Intelligent Distance Control)과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Intelligent Emergency Braking) 기능은 엑스트레일의 전방에 내장된 레이더를 기반으로 작동된다.

[사진] 인텔리전트 차간거리 제어 (엑스트레일)


인텔리전트 차간거리 기능은 전방 차량과의 거리와 속도를 계산, 안정적인 거리를 유지한다. 거리가 가까워질 경우, 브레이크를 자동 제어해 적정 거리를 지속 유지하며, 그럼에도 운전자가 가속을 시도하는 상황에는 가속 페달의 위치를 높여 운전자가 발을 떼도록 유도한다.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는 충돌 방지를 위해 총 3단계에 걸친 경고를 전개한다. 앞 차량과의 간격이 가까워질 경우 경고음이 울리며, 이에 반응하지 않을 경우 부분적 제동 단계를 거쳐 완전한 제동을 가해 차량을 멈추게 한다.

인텔리전트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Intelligent Blind-spot Intervention)과 후측방 경고 시스템(Intelligent Back-up intervention)은 차량의 후측방을 감지하는 센서를 통해 작동된다.

[사진] 인텔리전트 사각지대 경고(엑스트레일)


인텔리전트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은 주행 중 차량 양측 사각지대에 추종 차량이 있을 경우, 사이드미러 안쪽에 내장된 조명을 점등, 시각적 경고를 보내는 역할을 한다. 차선 변경 시에는 경고등과 경고음을 통해 운전자에게 위험성을 인지시킨다.

후측방 경고 시스템은 후진 상황에서의 교차 충돌 상황을 예방한다. 이는 후진 출차 등의 상황에서 접근하고 있는 차량을 경고하는 기능으로, 사이드미러 안쪽의 경고등과 경고음으로 사고를 방지한다.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Intelligent Lane Intervention)은 의도치 않은 차선 이탈이 감지될 시 운전자에게 경고음 준다. 차선과의 접점이 보다 가까워졌을 경우, 가벼운 제동을 통해 차량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2차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도 특징이다.


[사진] 닛산, 더 뉴 엑스트레일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시스템(Nissan Advanced Dual-stage Air bag System)은 탑승자 식별 센서와 연동돼 작동한다. 이는 시트에 가해지는 압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사고 시 탑승자의 체형에 따른 에어백 전개 강도를 유동적으로 조절해 에어백으로 인한 2차 상해를 최소화 한다.

한편, 신형 엑스트레일의 국내 판매 가격은 2WD 모델이 3460만원이며, 4WD는 3750만원, 4WD 테크는 4120만원으로 책정됐다.

h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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