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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19 올해의 차’에 ‘현대차 팰리세이드’ 선정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19 올해의 차’에 ‘현대차 팰리세이드’ 선정Hyundai
등록 2019-01-07 08:33   읽음 9,353
[사진] 현대차, 팰리세이드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대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올해의 차’ 영예를 안았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는 ‘2019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9)’에 현대차 팰리리세이드(Palisade)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협회는 또 ‘올해의 디자인’에는 폭스바겐 아테온(Ateon), ‘올해의 퍼포먼스’에는 현대차 벨로스터 N, ‘올해의 친환경차’에는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가 각각 뽑혔다고 덧붙였다.

[사진] 아테온


특히 ‘올해의 차’에 선정된 팰리세이드는 ‘올해의 SUV’ 부문에서도 선정돼 2관왕에 오르는 등 기염을 토했다.

팰리세이드는 이번 ‘2019 올해의 차’ 선정 과정에서 총 11개의 후보 모델 가운데, 총 5628.5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기아차 K9은 5526점으로 2위, 현대차 벨로스터 N은 5511.5점으로 3위에 올랐다.

팰리세이드는 현대차가 내놓은 8인승 대형 SUV로 SUV 고유의 안전성에 세단 못잖은 정숙함과 승차감을 지녔다. 또 대형 SUV로서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현대차, 벨로스터 N


작년 12월 출시된 팰리세이드는 사전 계약 기간에만 무려 2만여대 이상이 계약됐고, 출시 이후 최근까지 총 2만6000여대의 계약고를 올리는 등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2018년 한해는 BMW 화재 사건을 비롯해 수입차 업계의 신차 규모가 평년보다 두드러지지 않았다”며 “이에 비해 현대기아차 등 국산차는 경기가 위축됐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평가 했다.

한편, 올해로 7년 째를 맞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그동안 기아차 ‘스팅어’, 르노삼성 ‘SM6’, 현대차 ‘아반떼’, 인피니티 ‘Q50’,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 기아차 ‘K9’, 렉서스 ‘뉴 ES‘ 등을 ‘올해의 차’로 뽑았다.‘2019 올해의 차’ 시상식은 1월23일 거행된다.


[사진] 넥쏘 ENCAP 최고등급 획득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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