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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예약 OK, 혁신형 택시 서비스 ‘마카롱택시’ 출범..‘주목’

앱으로 예약 OK, 혁신형 택시 서비스 ‘마카롱택시’ 출범..‘주목’
2019-01-08 14:24 2,291
[사진] 마카롱 택시 BI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한국형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인 KST모빌리티(대표 이행열)가 혁신형 택시 서비스 브랜드 ‘마카롱택시(Macaron Taxi)’를 8일 출범했다.

마카롱택시는 전문 드라이버인 '마카롱쇼퍼'를 공개 모집하는대로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KST모빌리티 측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카풀이나 우버형 승차 공유 모델 등 새로운 서비스형 모빌리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동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사용자 친환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카롱택시를 출범했다고 설명했다.


마카롱택시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배차 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마친 전문 드라이버로 운행 품질을 개선한다. 여기에 호출 예약 앱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부가서비스까지 더해 차별성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마카롱택시는 ‘스마트하고 젠틀하며 타는 재미가 있는, 이동 그 자체가 하나의 경험이 되는 공간’이라는 브랜드 모토에 걸맞게 친근한 파스텔 톤의 민트 컬러로 단장했다.


[사진] KST모빌리티 혁신형 택시브랜드 (마카롱 택시)

실내는 브랜드 컬러인 민트 색상을 적재적소에 적용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탑승한 승객이 ‘내 차처럼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전용 디퓨저를 비치하고, 휴대전화 유무선 충전기와 무료 와이파이 기등도 제공한다.


마카롱택시를 운영하는 KST모빌리티는 이를 위해 최근 법인택시를 인수하고, 50여대의 택시는 운영한다. 택시는 올해 말까지 1000대 정도로 확충하게 된다.

마카롱택시는 첨단 안전사양이 적용된 전기차와 수소차를 운영하면서 연료비 절감과 함께 사고율을 최소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택시 운전자들에게 큰 부담을 안겨온 사납금 제도를 없애고 안정적인 수익모델도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오늘 2월부터 마카롱택시를 본격 운영하게 되는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는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낮은 택시요금과 고도로 발달한 대중교통 체계를 갖춘 한국 지형 속에서 카풀이나 우버형 승차공유 모델만을 스마트 모빌리티의 대안으로 생각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지금은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교통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이용자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는 한국형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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