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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 “DS 브랜드..매년 1개 이상 신모델 투입할 것”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 “DS 브랜드..매년 1개 이상 신모델 투입할 것”DS
2019-01-08 16:46   읽음 1,369
[사진] DS7 크로스백(이브 본느퐁 DS CEO,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DS 브랜드는) 오늘 출시한 플래그십 SUV DS7을 시작으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매년 1개 이상의 신모델을 국내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DS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있는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8일 서울 삼성동 파크하야트 서울에서 가진 데일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국내 시장 진출을 공식화한 DS는 푸조시트로엥을 소유하고 있는 PSA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지난 2014년 출범한 이후, DS7 크로스백, DS3 크로스백 등 두 종류의 라인업을 우선적으로 선보였다. 향후 국내 시장에는 매년 1개 차종 이상의 DS 브랜드 신차가 투입될 것이라는 것도 그의 설명이다.

송 대표는 “하반기 중 소형 SUV DS3 크로스백을 추가 투입하고 이르면 올해 말에는 전기차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미 제주도에 관련 인프라가 확충된 만큼 이 지역을 시작으로 전기차 판매도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사업 확대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국내 자동차 업계로선 최초로 전 차종에 대한 새로운 배출가스 시험 방식 ‘WLTP’에 대한 승인을 완료 받았으며, 제주 지역에 자동차 박물관을 건립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사진] DS, DS7 크로스백


이 밖에도 평택 지역에 23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건립되는 ‘제2 PDI’센터, 제2 직영 서비스센터 등 고객 편의와 서비스 퀄리티 향상에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에만 총 5대의 신차를 투입하는 만큼, 양적 성장 가능성도 점쳐진다.


송 대표는 그러나 ‘판매 대수’가 아닌 최선의 서비스에 치중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DS7의 연간 판매 목표로 1000대 수준을 제시했지만, 단기적인 성과만을 바라본 사업 영역이 아닌데다, DS 브랜드를 알리기 까지는 나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그는 “목표한 대수를 달성하기 위해 과도한 할인을 전개하는 시장의 왜곡행위는 할 것도 아니며 할 수도 없다”며 “정해진 물량,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01년 푸조의 공식 수입원으로 사업을 시작한 한불모터스는 지난 2012년 시트로엥의 국내 영업권을 확보한 바 있다. 한불모터스는 PSA의 임포터로선 유일하게 직영 PDI 센터와 박물관, 렌터카 사업 등 다양한 부가 사업도 전개해오고 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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