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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6개 차종 동시에 렌탈 가능한 구독 서비스 실시..시장 차별화

미니, 6개 차종 동시에 렌탈 가능한 구독 서비스 실시..시장 차별화 Mini
2019-01-10 11:50 등록   1,119 읽음
[사진] 미니, 부분변경모델 JCW 컨버터블


[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미니(Mini)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미니 드라이빙 센터에서 국내 최초 차량 구독 서비스인 ‘올 더 타임 미니(ALL THE TIME MINI)’ 출고식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올 더 타임 미니’는 지난 해 11월 미니와 커넥티드 카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에피카가 선보인 차량 구독 서비스로, 3개월 체험판 멤버십인 ‘트라이얼(Trial)’과 1년 정규 멤버십인 ‘레귤러(Regular)’ 등 두 종류의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트라이얼 멤버십의 가입비는 45만원, 레귤러 멤버십의 가입비는 179만9000원이다. 트라이얼 멤버십 회원은 3개월 동안 2주 단위로 45만원에서 50만원의 차량 구독료를 내고 6종의 미니 모델을 랜덤으로 배정받아 경험해 볼 수 있다. 또 레귤러 멤버십 회원은 1년 중 최대 6개월간 원하는 달에 89만9000원에서 99만9000원의 월 구독료를 내고 원하는 미니 차량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사진] ‘올 더 타임 미니’차량 출고식


특히 멤버십과 구독료 비용에 차동차 등록세와 보험료, 차량 유지 및 관리비, A/S, 딜리버리 등 각종 부대 요금이 모두 포함되어 운전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이외에도 올 더 타임 미니는 멤버십 회원들에게 주요 이벤트 안내와 딜리버리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레귤러 멤버십 회원들은 MINI 신차 구매 시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과 함께 웨딩카 서비스, 캠핑장비 대여, 미니 무비나잇 초청 등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도 제공된다.

조인철 미니코리아 총괄이사는 “올 더 타임 미니는 기존에 차량 구입 시 모델 선택에 제한이 있었거나 다양한 차량을 이용하고 싶지만 각종 부가 비용으로 인해 고민이 있었던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서비스”라며 “국내 최초 차량 구독 서비스인만큼 차별화된 드라이빙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차량 소비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올 더 타임 미니’차량 출고식


한편, 올 더 타임 미니 홈페이지에서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선착순 50명에 한정으로 트라이얼 멤버십 가입 비용 전액 면제와 레귤러 멤버십 가입비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h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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