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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패스트백으로 변신한 ‘뉴 508’ 출시..가격은 3990만~5129만원

푸조, 패스트백으로 변신한 ‘뉴 508’ 출시..가격은 3990만~5129만원Peugeot
2019-01-21 17:24   읽음 2,368
[사진] 뉴 푸조 508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푸조의 플래그십 세단 ‘508’이 확 바뀌었다.

프랑스 푸조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21일 푸조 강남전시장에서 5도어 패스트백 ‘뉴(New) 508’을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

8년만에 풀체인지된 뉴 508은 패스트백 스타일로 파격적인 변화를 꾀했다. 여기에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하고, 전고는 35mm 낮췄으며, 전폭은 30mm 늘려 와이드 하면서도 다이내믹한 감각을 지녔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처음으로 국내에 먼저 소개된 뉴 508은 날렵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풍부한 첨단 안전성, 편의사양을 갖추는 등 뚜렷한 진화의 모습을 보였다.

■ 정통 세단에서 쿠페 스타일로 디자인 변화

[사진] 뉴 푸조 508


뉴 508은 정통 세단 이미지를 벗고 쿠페 스타일의 5도어 패스트백으로 파격적인 변화를 꾀했다.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하면서 전고는 낮추고 전폭은 늘리는 등 ‘와이드 앤 로우(Wide & Low)’의 다이내믹한 비율을 완성했다. 여기에 A필러부터 루프라인, C필러를 거쳐 트렁크 라인까지 이어지는 쿠페 스타일의 측면 실루엣이 뉴 508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

■ 아이-콕핏 강조한 실내 디자인

[사진] 뉴 푸조 508


실내는 아이-콕핏(i-Cockpit®) 디자인을 적용하고 고급 소재와 세심한 마감 처리가 돋보인다. 콤팩트한 더블 플랫 스티어링 휠과 그 위로 주행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고해상도 풀 컬러 그래픽의 12.3인치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내비게이션이 자리한다.

여기에 주행 정보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는 8인치 터치 스크린,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피아노 건반과 같은 토글 스위치로 구성돼 직관적인 조작과 편안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동시에 지원하며,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 없이 T맵과 카카오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LTE 카블릿’은 선택 사양이다.

■ 첨단 기술 적용한 편의 기능

[사진] 뉴 푸조 508


뉴 508은 전 트림에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을 기본으로 적용해 운전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세이프티 플러스 팩은 설정한 속도에 맞춰 정속 주행하는 크루즈 컨트롤, 5km/h부터 140km/h 사이 속도에서 충돌 위험시 스스로 제동하여 사고를 예방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및 차간거리 경고, 차선 이탈 시 차량이 스스로 스티어링 휠을 조향해 차선 이탈을 방지하는 차선 이탈 방지(LKA)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 다른 차량의 접근 거리 등 주행 환경을 분석해 자동으로 헤드 라이트를 조절하는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와 안전한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도로의 속도 표지판을 인식해 계기반에 표시해주는 제한 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65km/h이상의 속도로 2시간 이상 주행하면 운전자에게 경고음과 함께 휴식을 권장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 등도 포함됐다.

■ 강력한 퍼포먼스에 경제성까지



[사진] 뉴 푸조 508


뉴 508은 1.5 BlueHDi와 2.0 BlueHDi 등 두 가지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여기에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2.0 BlueHDi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 kg.m의 강력한 힘을 갖췄으며, 복합 연비는 13.3 km/ℓ을 나타낸다.

1.5 BlueHDi는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1kg.m의 힘을 갖췄으며,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엔진 회전구간(1750rpm)에서 최대 토크가 발휘되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복합연비는 14.6 km/ℓ로 우수하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디자인과 성능, 편의사양까지 모든 방면에서 혁신적인 진화를 이룬 뉴 508은 푸조가 지향하는 프리미엄의 가치를 담은 모델“이라며 “향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프리미엄 수입 세단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자신했다.

한편, 뉴 508의 국내 판매 가격은 1.5 BlueHDi 알뤼르 3990만원, 2.0 BlueHDi 알뤼르 4398만원, GT 라인 4791만원, GT 5129만원으로 책정됐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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