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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40대 한정 ‘508 라 프리미어’ 완판..누적 계약도 100대 돌파

푸조, 40대 한정 ‘508 라 프리미어’ 완판..누적 계약도 100대 돌파Peugeot
2019-01-22 14:55 2,961
[사진] 푸조 508 라 프리미어(La Première)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지난 달 40대가 한정 출시된 푸조 508 라 프리미어가 완판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공식 시판을 앞두고 지난 달 40대가 한정 판매된 ‘508 라 프리미어(La Première)’는 최근 전량이 모두 판매됐다. 불과 한 달여 만의 기록이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508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며 “아시아에선 처음으로 국내에 선보여진 모델인 만큼 그 가치도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푸조 508 라 프리미어(La Première)

508 라 프리미어는 신형 508의 최상위트림 'GT'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페셜 에디션으로, 국내 시장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일부 사양이 모두 탑재된 ‘풀 옵션’ 모델에 속한다. 푸조는 이미 프랑스 등 한국과 같은 1차 출시국가에서 공식 출시에 앞선 스페셜 모델 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


국내에 출시된 라 프리미어는 야간 또는 시인성이 좋지 않은 환경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감지할 수 있는 적외선 카메라 기반 ‘나이트 비전 시스템’을 탑재,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이는 동급 세단에서는 최초로 적용됐다.

여기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시스템, 스마트빔 어시스트,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시스템, 차선 위치 보조 시스템 등의 주행 보조 시스템(ADAS)이 기본 적용 됐으며,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포칼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 등의 편의사양도 탑재됐다.


[사진] 푸조 508 라 프리미어(La Première)

이 밖에도 508 라 프리미어 출고 고객에겐 LTE 카블릿 무상 탑재, 포칼 무선 헤드셋 증정 등이 제공됐으며, 보증기간 1년 연장, 4년 또는 10만km 지정 소모성 부품 지원 혜택도 함께 주어졌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지난 3일부터 진행된 사전계약 결과 약 100여대의 508이 예약된 상황”이라며 “연간 판매 목표치를 1200대 수준으로 설정하고 공격적인 판촉활동과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된 신형 508은 1.5 BlueHDi 알뤼르 3990만원, 2.0 BlueHDi 알뤼르 4398만원, GT 라인 4791만원, GT 5129만원으로 책정됐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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