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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테온, ‘2019 올해의 디자인’ 수상..전문기자의 평가는?

폭스바겐 아테온, ‘2019 올해의 디자인’ 수상..전문기자의 평가는?Volkswagen
2019-01-24 16:45 등록   919 읽음
[사진] 아테온 (Arteon)


[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사장 슈테판 크랍)는 23일 개최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회장 하영선) ‘2019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이 ‘2019 올해의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아테온은 이번 심사에서 ‘올해의 디자인’ 후보에 오른 제네시스 G90을 비롯해 현대차 팰리세이드, 넥쏘, 르노 클리오 등 4개의 쟁쟁한 경쟁 모델을 제치고, ‘2019 올해의 디자인’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트(Art)’와 영겁의 시간을 뜻하는 ‘이온(eon)’을 합성해 만든 ‘아테온’은 전세계 자동차 전문가들로부터 폭스바겐 브랜드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이라는 찬사를 얻었을 정도로 유려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아테온은 이번 수상을 통해 ‘차 그 이상의 아름다움’이라는 디자인을 전 세계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통했음을 입증했다는 게 폭스바겐 측의 설명이다.

[사진] 2019 올해의 디자인 상 수상


아테온은 기존의 세단과 차별화된 프로포션과 강렬한 캐릭터 라인, 스포티한 근육질의 숄더 등이 특징이다. 여기에 스포츠카의 날렵함과 쿠페의 우아함이 모두 담겨 있으면서도 세단의 편안함도 갖춰 프리미엄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아테온의 모든 디테일은 조화롭고 정교하게 완성됐다. 특히 외관의 스포티한 라인들은 지극히 기능적인 컨셉을 담고 있다. 긴 휠베이스와 곧게 뻗은 루프 라인, 쿠페 스타일의 디자인과 넓은 리어 해치 덕분에 아테온은 일반적인 세단보다 훨씬 넓은 공간과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특히 폭스바겐에서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부는 LED 헤드라이트와 라디에이터 그릴과 보닛이 결합되어 신선한 폭스바겐의 새로운 ‘페이스’를 만들어 냈다. 보닛 측면까지 일체형으로 만들어진 랩어라운드(Wrap-around) 보닛과 프레임리스 도어가 고품격의 우아한 측면 디자인을 완성했다.


[사진] 아테온, 2019 올해의 디자인 상 수상


또 윈도우 라인은 우아한 크롬 프레임이 둘러싸고 있으며, 보닛에서 뒤쪽 테일 라이트까지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과 함께 아테온에 세련된 쿠페 스타일의 룩을 선사한다. 후면에서는 아테온의 높이를 시각적으로 낮추고 강력한 숄더 부분을 높이는 날카로운 언더컷을 만들어내 강렬한 후면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아테온은 지난 2015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로 처음 공개됐고, 이후 최소한의 디자인 변경을 거쳐 양산형으로 출시된 모델이다. 이는 디자인 혁신에 대한 폭스바겐의 감각을 보여주는 대목이자, 이를 통해 아테온은 폭스바겐의 새로운 디자인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클라우스 비숍(Klaus Bischoff) 폭스바겐 디자인 수장은 "아테온에는 차 전체를 따라 흐르고 아테온의 볼륨을 바닥 쪽으로 더 가까이 끌어 내리는 라인이 있다. 이 라인은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에서 시작해 측면 프로파일을 깔끔하게 지나 테일라이트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h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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