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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귀성길은 4일·귀경길은 5일이 혼잡..단속 조치도 강화

설 명절, 귀성길은 4일·귀경길은 5일이 혼잡..단속 조치도 강화Hyundai
2019-01-29 14:22   읽음 1,747
[사진] 경부고속도로 (제공: 국가기록원)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올해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길은 설 하루 전인 2월 4일, 귀경은 설 당일인 2월 5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설 명절 기간은 작년 대비 귀상 기간의 증가로 교통량이 분산되어 귀성 소요시간은 감소하는 반면, 귀경 기간 감소로 인한 귀경 소요 시간 증가가 예상된다.

귀성은 서울에서 부산이 6시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5시간 10분으로 전망돼 작년 대비 1시간 30분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귀경은 부산에서 서울이 8시간, 목포에서 서서울은 9시간 10분으로 전년 대비 최대 2시간 50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국토부는 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699만명, 총 4895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중 10명 당 8명이 자동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돼 고속도로 이용 차량 대수는 1일 평균 452만데 수준에 이를 것으로 비춰진다.

[사진] 명절연휴, 고속도로 상황


고속도로 내 버스 전용차로 운영 시간은 연장된다. 기간은 2월 2일부터 6일 까지로, 이 기간 중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제는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4시간 연장 운영된다.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는 만큼, 교통 단속 조치도 강화된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드론과 암행순찰차, 경찰헬기 등을 투입, 고속도로 버스 전용차로 및 갓길 차로 위반 단속과 음주, 난폭, 보복운전 등 사고 위험 차량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고속도로 교통사고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카카오내비, 티맵 등과 연동된 119 긴급 출동 알림 서비스를 운영하고, VMS(고속도로 전광표지판) 기반의 실시간 도로 상황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설 연휴 또한 작년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면제 대상은 4일 00시부터 6일 24시 사이 고속도로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이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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