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Login
최신기사
목록

기사공유

英 개트윅 공항의 이색 실험..발렛 주차도 로봇이 하는 시대(?)

英 개트윅 공항의 이색 실험..발렛 주차도 로봇이 하는 시대(?)
2019-01-31 10:25 등록   1,280 읽음
[사진] 발렛 로봇 (출처:카스쿱스)


[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영국에서 로봇을 이용한 ‘주차 실험’이 진행된다.

CNN등 주요 외신들은 30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개트윅 공항의 장기 주차장에서 무인 발렛 로봇의 주차 실험이 3개월간 시범 운영된다고 전했다.

[사진] 발렛 로봇 (출처:카스쿱스)


‘스탠리 로보틱스’에서 개발한 발렛 로봇은 사람의 도움 없이 스스로 주차장의 빈 곳을 파악, 자동차를 직접 움직여 주차를 시키는 게 특징이다.

로봇팔은 차량의 하부를 들어 올릴 수 있는 리프트를 지녔는데, 이를 통해 차량을 주차 공간에 차량을 집어넣는 원리로 작동된다. 개트윅 공항에서 주차 로봇이 담당하게 된 주차 공간은 270개 수준.

[사진] 발렛 로봇 (출처:카스쿱스)


로봇은 ‘발렛’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는 점도 제조사 측의 설명이다. 공항의 탑승동에서 주차장까지 스스로 이동하는 것은 물론, 차량 소유주의 비행 스케줄을 파악, 비행기가 착륙한 후 자동차를 시간에 맞춰 이동시키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개트윅 공항 측은 로봇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주차 시설을 업그레이드 하고, 로봇에 혼란을 줄 수 있는 장애물들에 대한 제거 작업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사진] 발렛 로봇 (출처:카스쿱스)


hhkim@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테슬라, 반려동물 위한 ‘도그 모드’ 공개..특징은?
  • 스바루, 하이브리드차 공개 계획..E-복서 시스템 적용
  • [시승기] ‘판’ 깨러 온 프랑스산 상용차..르노 마스터 S
  • 한국타이어, 작년 영업이익 7037억원 기록..전년 比 11.3% 감소
  • 아우디, 5개 친환경 차량 3월 데뷔 계획..그 모습 살펴보니..
  • 중형 밴 ‘브이스타’, 카니발과 차별화..럭셔리 밴 시장 도전장
  • [구상 칼럼] 과거가 공존하는 인도의 자동차 디자인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HST 출시..국내 투입 계획은?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