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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개트윅 공항의 이색 실험..발렛 주차도 로봇이 하는 시대(?)

英 개트윅 공항의 이색 실험..발렛 주차도 로봇이 하는 시대(?)
2019-01-31 10:25 등록   1,550 읽음
[사진] 발렛 로봇 (출처:카스쿱스)


[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영국에서 로봇을 이용한 ‘주차 실험’이 진행된다.

CNN등 주요 외신들은 30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개트윅 공항의 장기 주차장에서 무인 발렛 로봇의 주차 실험이 3개월간 시범 운영된다고 전했다.

[사진] 발렛 로봇 (출처:카스쿱스)


‘스탠리 로보틱스’에서 개발한 발렛 로봇은 사람의 도움 없이 스스로 주차장의 빈 곳을 파악, 자동차를 직접 움직여 주차를 시키는 게 특징이다.

로봇팔은 차량의 하부를 들어 올릴 수 있는 리프트를 지녔는데, 이를 통해 차량을 주차 공간에 차량을 집어넣는 원리로 작동된다. 개트윅 공항에서 주차 로봇이 담당하게 된 주차 공간은 270개 수준.

[사진] 발렛 로봇 (출처:카스쿱스)


로봇은 ‘발렛’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는 점도 제조사 측의 설명이다. 공항의 탑승동에서 주차장까지 스스로 이동하는 것은 물론, 차량 소유주의 비행 스케줄을 파악, 비행기가 착륙한 후 자동차를 시간에 맞춰 이동시키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개트윅 공항 측은 로봇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주차 시설을 업그레이드 하고, 로봇에 혼란을 줄 수 있는 장애물들에 대한 제거 작업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사진] 발렛 로봇 (출처:카스쿱스)


h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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