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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월 내수 6만440대 기록..팰리세이드 ‘흥행’

현대차, 1월 내수 6만440대 기록..팰리세이드 ‘흥행’Hyundai
2019-02-01 15:46 등록   1,480 읽음
[사진] 현대차, 팰리세이드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달 국내 6만440대, 해외 25만2873대 등 총 31만331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국내 판매는 17.5% 증가세를, 해외 판매는 12.2% 감소한 기록을 나타냈다.

국내 시장에서는 그랜저가 1만77대 판매되며 국내 판매를 주도했다. 세단 라인업은 아반떼 5428대, 쏘나타 4541대 등 총 2만947대의 판매량을 보였다.

[사진] 그랜저


RV 라인업은 싼타페가 7001대, 팰리세이드 5903대, 투싼 3651대 등 총 1만8886대가 판매됐다. 특히, 팰리세이드는 국내 대형 SUV 월간 판매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누적 계약도 4만5000대를 넘어서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총 1만3130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203대 판매됐으며, 제네시스는 G80가 2479대, G70가 1408대, G90가 1387대 판매되는등 총 5274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와 싼타페, 투싼 등 주력 차종이 국내 판매 실적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면서 “올해에도 주력 차종들에 대한 상품성을 한 층 강화해 판매를 견인하는 것은 물론,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팰리세이드의 원활한 판매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네시스 G90


한편, 해외 판매 감소는 중국 시장의 수요 감소와 베이징현대의 안정적 재고운영 및 사업 정상화 추진이 주 원인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는 물론 주력 신차들의 해외 출시에 따라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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