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Login
최신기사
목록

기사공유

아우디, 5개 친환경 차량 3월 데뷔 계획..그 모습 살펴보니..

아우디, 5개 친환경 차량 3월 데뷔 계획..그 모습 살펴보니..Audi
2019-02-11 07:59 등록   2,440 읽음
[사진] 아우디 e-트론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아우디는 내달 개막하는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총 5개 친환경 모델을 공개할 계획이다.

8일(현지시각) 오토모티브 뉴스는 아우디 내부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같이 밝혔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다섯 대의 차량 중 한 대는 소형 전기차 콘셉트 형태이며, 네 대는 현행 모델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이다. 아우디는 다양한 크기와 종류를 지닌 친환경차 라인업으로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유럽의 강도 높은 환경규제도 피해간다는 전략이다.

[사진] 아우디 e-트론


제네바에서 데뷔할 소형 전기차 콘셉트는 골프 해치백과 비슷한 크기를 지닌다. 차량 성능은 약 300마력 출력에 최대 480km/h의 최대 주행거리 능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플랫폼은 폭스바겐 그룹의 MEB 플랫폼을 사용하기 때문에 ‘ID 네오‘와 플랫폼 및 세부 제원들을 공유할 전망이다.

소형 전기차 콘셉트는 제네바 데뷔 이후 수정작업을 거쳐 2020년 경 양산화될 예정이다. 양산 작업은 폭스바겐 그룹이 12억유로(한화기준 약 1조 5천억원)를 투자해 설립한 독일 츠비카우 공장에서 이뤄진다. 츠비카우 공장은 폭스바겐과 아우디, 세아트 브랜드 모델들에 대한 생산을 담당하며 연 33만대의 공급능력을 지녔다.

[사진] 아우디 e-트론 실내


제네바에서 데뷔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 4종으로는 먼저 Q5 e-트론 모델이 확정되었다. 또한 외신은 아우디 A7 e-트론과 중국시장을 위한 A8L e-트론이 금회 데뷔 리스트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마지막 모델의 정보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으나, 최상위 모델인 Q8의 e-트론이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아우디는 2025년까지 총 12대의 순수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하며,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연간 80만대 판매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첫 번째 모델인 e-트론 SUV는 다음달 유럽시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후속모델인 e-트론 스포트백으로 시장에 다양성을 공급할 예정이다.

[사진] 아우디 e-트론


13012king@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방탄소년단이 팰리세이드를 타고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한 이유는?
  • 제네시스 G70, “볼수록 놀라운 차”..해외서 잇따른 호평
  • 현대기아차가 공채 없애고 상시채용 시스템으로 전환한 이유는?
  • 전기자전거·전기오토바이·전동킥보드..스마트 모빌리티가 한 자리에...
  • 광주형 일자리, 생산차 놓고 현대차 고민..과연 차종은?
  • BMW, 중형 스쿠터 ‘C 400 GT’ 출시..가격은 970만원
  • 닛산, ′캐시카이 N-모션′ 2000대 한정 판매..가격은 3700만원
  • 중형 밴 ‘브이스타’, 카니발과 차별화..럭셔리 밴 시장 도전장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