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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출시..가격은 4390만원

시트로엥,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출시..가격은 4390만원Citroen
2019-02-11 09:25 등록   690 읽음
[사진] 시트로엥,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시트로엥의 7인승 MPV ‘스페이스투어러’의 국내 판매가 시작된다.

시트로엥은 7인승 다목적 MPV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적용됐지만, 가격은 600만원가량 인하됐다.

신형 스페이스투어러에 적용된 8단 자동변속기는 기존 대비 빠른 변속 속도를 지녔으며, 2.0리터 블루 HDi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163마력, 40.82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이는 기존 대비 13마력 향상된 출력이다. 복합연비는 12.7㎞/ℓ로, 높은 연료 효율성도 갖췄다.


[사진] 시트로엥,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주행 보조 시스템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신형 스페이스투어러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Active Safety Brake),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Active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Active Blind Spot Monitoring System),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스탑 기능(Adaptive Cruise Control & Stop), 360도 카메라 및 전후방 파킹 센서(360˚ Camera with F/R Parking Sensors), 파크 어시스트(Park Assist) 등을 갖췄으며, 이 외에도 비상 충돌 경보 시스템,▲스피드 리미트 인지 시스템, 운전자 주의 경고, 운전자 휴식 알림, 힐 스타트 어시스트, 인텔리전트 빔 헤드라이트, 코너링 기능 포함 안개등 등이 포함되어 있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시트로엥이 추구하는 편안함과 다재다능함을 대표하는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가 새로운 변속기와 엔진,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하며 더욱 매력적인 패밀리카로 거듭났다”며, “해당 모델은 올해 선보일 새로운 모델들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 시트로엥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데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의 가격은 샤인 트림이 4390만원, 샤인 플러스 트림이 459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가격은 각각 4342만원, 4542만원이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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