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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마강서 수륙양용 시티투어버스 운행 계획..관광 콘텐츠 연계

부여 백마강서 수륙양용 시티투어버스 운행 계획..관광 콘텐츠 연계
2019-02-11 10:58 등록   1,373 읽음
[사진] GMI그룹, 수륙양용버스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충남 부여군 백마강에서 수륙양용 시티투어버스가 운행된다.

11일 GMI그룹에 따르면 충남 부여군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수륙양용버스를 도입키로 하고, 내년 초부터 백마강에서 본격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GMI그룹은 이에 따라 연간 600만명의 관광객들이 부여군을 찾을 것으로 분석하고, 부여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수륙양용버스를 백마강에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부여군은 백제시대 역사유적 8개 지구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지역발전의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는데다, 롯데리조트 관광지 조성사업이 한창인 상황에서 향후 많은 외국 관광객들의 유입도 예상된다. 서울 등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위해 KTX 기반 관광벨트의 활성화로 백제권 관광상품도 기대를 모은다.

부여군은 특히 수륙양용버스라는 관광상품에 현재 조성중인 롯데리조트와의 연계 관광사업도 염두해 두고 있고,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4인승 전기 수륙양용 카트도 선보일 계획이어서 백제역사 관광에 활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백마강이라는 자연 생태 축을 활용한 부여군 자체의 수륙양용버스라는 수상관광 전략 콘텐츠의 개발은 그 동안 보는 위주의 사적 관광에서 레저 및 여가 중심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수상관광의 모델이어서 이색적이다.

이번 수륙양용버스의 도입으로 백마강 46km와 하천경계 2km이내 양안의 친수구역을 대상으로 백마강 관광 콘텐츠가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여 백마강에 선보일 GMI그룹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 ‘유니 엠피비어스 버스’는 바다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며 풍속 22m/s, 파고 2m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또 안전을 위해 포밍시스템과 밸라스터 시스템 적용으로 침몰 및 롤링 현상을 원천 차단했다.

세계 최초로 양쪽 창면 전면 투명 디스플레이 및 5D 음향이 적용돼 있어 수상관광시 지역 특성의 역사적, 문화적 체험(관광자원, 특산품, 명소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편 이준암 GMI그룹 대표는 “이번 부여군에 도입되는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는 백마강으로 둘러져 있는 부여만의 특별한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관광객 유치뿐 아니라 고용효과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변 관광상품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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