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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연료 절감 효과 높인 트럭·버스용 타이어 출시..신기술 적용

미쉐린, 연료 절감 효과 높인 트럭·버스용 타이어 출시..신기술 적용Michelin
2019-02-12 11:15   읽음 828
[사진]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 에프(MICHELIN X LINE ENERGY F)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미쉐린코리아는 12일 연료 절감 효과와 주행 안정성이 향상된 버스 및 트럭용 타이어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 에프(MICHELIN X LINE ENERGY F)’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 에프’는 장거리 운행과 고속도로용으로 최적화된 제품으로, 주행안정성과 수명, 연비가 향상된 것이 특징으로, 기존 1개 사이즈(385/55R 22.5)에 국한된 기존 제품과는 달리 새로운 사양(385/65R22.5)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에너지 플렉스 케이싱(Energy flex casing) 기술을 적용, 향상된 내구성과 함께 회전 저항을 낮춰 연료 절감이 가능하도록 하며, 장거리 주행에 최적화된 5개의 리브와 넓은 숄더 디자인으로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에너지 플렉스 케이싱 기술은 낮은 회전 저항을 구현하는 미쉐린의 최신 혁신 기술로, 타이어 옆면(sidewall) 내부에 유연성이 뛰어난 케이블과 얇은 고무 화합물을 사용하여 굴신 운동(굽히고 펴는 운동) 시 타이어 옆면에 발생되는 스트레스와 열 축적을 줄여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모델 대비 3%의 연비 향상 효과는 물론, 5%의 노면 접지력 향상, 15%의 수명 향상 효과가 있다는 것이 미쉐린 측의 설명이다. 이 밖에도 빗물 튐 방지 날개를 적용해 빗길 주행 시 오염 및 시야 방해를 최소화 한 것도 특징이다.

김홍철 미쉐린 트럭버스 타이어 영업 이사는 “이번 신제품은 주행안정성과 연비, 제품의 수명을 향상시켜 장거리 운행으로 안전과 경제성에 민감한 대형 트럭, 버스 운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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