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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팅어 알칸타라 에디션 출시..가격은 3880만원

기아차, 스팅어 알칸타라 에디션 출시..가격은 3880만원Kia
2019-02-14 11:14 4,008
[사진] 기아차 스팅어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기아차가 상품성을 높인 스팅어를 내놨다.

기아차는 14일 스팅어 구입 고객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선택한 가솔린 2.0 터보 모델 ‘플래티넘’ 트림에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하고 외장 디자인 차별화 요소를 기본화한 ‘알칸타라 에디션’을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

기아차는 기어노브, 스티어링 휠, 콘솔 암레스트 등 운전자의 손길이 자주 닿는 곳에 알칸타라 소재를 기본 적용해 고급감과 세련미를 높였다.


알칸타라는 머리카락 1/400 굵기의 초극세사 섬유로 만들어져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고급 소재로 방수성이 좋고 오염이 잘되지 않으며 내구성이 뛰어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내장재에 많이 사용되는 인조가죽으로 알려진다.

기아차는 또 다크크롬 아웃사이드미러, 19인치 미쉐린 타이어&알로이 휠, 후드 가니쉬 등 외장 디자인을 차별화할 수 있는 주요 품목을 기본화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알칸타라 에디션을 출시하기 전 기아차는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스팅어 공식 동호회와 기존 스팅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커스터마이징 패키지와 선택사양에 대한 선호도 설문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사진] 스팅어 알칸타라 에디션

이 결과 커스터마이징 패키지에서는 알칸타라(약 30%)가, 선택사양에서는 퍼포먼스 UP(약 43%)이 고객이 선택한 최고 선호 사양으로 뽑혔다.

기아차는 이에 따라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가솔린 2.0 터보 모델 플래티넘 트림에 조사 결과를 반영한 스페셜 트림 알칸타라 에디션을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스팅어에 대한 고객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고객 대상 설문조사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알칸타라 에디션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진실되고 꾸준한 소통을 통해 진정한 프리미엄 세단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차는 이달 중 스팅어 알칸다라 에디션을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선글라스와 보스턴백, 스팅어 다이캐스트(1:38 비율), 카본 키링 등 스팅어 브랜드 컬렉션 4종을 제공한다.

한편, 기아차 스팅어 알칸타라 에디션의 국내 판매 가격은 3880만원이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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