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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200만대 판매 돌파..예상보다 빠르게 커지는 시장 ‘주목’

전기차, 200만대 판매 돌파..예상보다 빠르게 커지는 시장 ‘주목’Tesla
2019-02-18 08:50   읽음 4,054
[사진] 테슬라, 모델 S P100D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전 세계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예상보다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전기차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면서 국산 자동차 업체의 대응을 주문하는 목소리도 커진다.

18일 미국 시장분석기관 S&P글로벌플랫은 지난해 전 세계 전기차 판매대수를 집계했다. 이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팔린 전기차 대수는 사상 처음으로 200만대를 돌파했다.

[사진] Tesla Model S P100D 출시 행사 (김포 한국타임스항공)


지난 2017년과 비교하면 판매 성장률이 100%가 넘는다. 불과 1년 만에 2배나 더 팔렸다는 뜻이다.

지난해 팔린 전기차를 제조사별로 구분하면 테슬라모터스가 1위였다. 24만5230대를 팔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전기차를 판매한 제조사가 됐다.

[사진] 테슬라, 모델 S P100D


1위는 미국기업이지만 상위 10개 업체를 보면 중국 업체가 가장 많다. 베이징자동차가 EC시리즈(9만637대)를 앞세워 지난해 총 16만5369대를 팔았고, 플러그인하이브리드 e5를 앞세운 중국 22만9338대를 판매해 테슬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중국 상하이차, 지리차, 체리차도 모두 톱10에 들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총 9만860대를 판매해서 전체 순위 8위에 올랐다. 지리차(11만3516대)보다 적지만, 체리차(6만5798대)보다는 많다.

[사진] 폭스바겐 전기차 콘셉트


전체 판매대수 가운데 순수전기차(BEV)는 145만대, 내연기관을 함께 사용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는 55만대였다.

전문가들은 “중국 제조사가 전기차를 많이 판매한 배경에는 중국 정부의 보조금이 존재했다”며 “하지만 중국 정부도 장기간 누적 수십조원의 보조금을 투입하면서 재원상 한계에 봉착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르노 전기차 ZOE S 에디션


[사진] 디트로이트에서 공개된 캐딜락의 전기차 콘셉트


[사진] 인피니티, 미래 전기차 QX 인스퍼레이션(QX Inspiration) 콘셉트카


ks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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