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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미니, 롤스로이스 이어 레몬법 적용 계획..소비자 권익 ‘확산’

BMW·미니, 롤스로이스 이어 레몬법 적용 계획..소비자 권익 ‘확산’BMW
2019-02-21 10:25   읽음 2,554
[사진] 뉴 3시리즈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BMW그룹코리아는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형 ‘레몬법’을 2019년 1월1일 이후 차량을 인수한 고객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급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BMW의 이 같은 방침은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Torsten Müller-Ötvos) 롤스로이스 CEO가 20일 데일리카 기자와 만나 한국형 레몬법을 전격 도입을 밝힌 후 하루만에 발표한 것이다.



[사진] 미니 JCW 컨버터블


자동차관리법 제 5장의 2항에 따른 자동차 교환, 환불 제도는 신차 구매 후 1년 이내(단, 주행 거리 2만㎞ 초과하는 경우 기간이 지난 것으로 간주)에 중대 하자의 경우 동일 증상 2회, 일반하자의 경우 동일 증상 3회 이상 수리 후 재발 시 제조사에 신차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번 레몬법 적용을 통해 BMW와 MINI를 구매하는 고객은 ‘하자 발생 시 신차로의 교환 및 환불 보장’ 등이 포함된 서면 계약에 따라 신차를 구입하고 레몬법 기준에 의거해 하자 발생 시 교환 또는 환불 받을 수 있다.

[사진] 롤스로이스가 만다린 호텔에 공급한 컬리넌


한편, BMW그룹코리아는 레몬법 적용과 더불어 전국 공식 딜러사에 ‘사전 경고 시스템(EWS, Early Warning System)’을 구축하여 교육을 완료하였으며, 이를 통해 차량 수리 횟수와 기간을 체크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 및 응대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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