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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호랑이 코’를 재해석한 콘셉트카 이미지 공개..과연 평가는?

기아차, ‘호랑이 코’를 재해석한 콘셉트카 이미지 공개..과연 평가는?Kia
2019-02-22 09:06   읽음 2,626
[사진] 기아차의 새로운 전기 콘셉트카 티저 (제공: 기아차 유럽법인)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기아차가 제네바에서 선보일 새로운 콘셉트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21일(현지 시각) 기아자동차 유럽법인은 ‘더 가슴뛰게 하기 위하여 (to make the heart beat that bit faster)’ 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통해 새로운 콘셉트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기아차 유럽 디자인센터가 주도한 외관 디자인은 ‘호랑이 코’로 표현되는 기아차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재해석된 모습이다. 다만, 콘셉트카의 차명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기아차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그릴의 형상에 국한되어 왔지만, 새로운 콘셉트카에 선보여진 호랑이 코 형상은 차량의 전면부를 둘러 싼 모습을 갖췄다. 이는 향후 기아차의 디자인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라는 평가다.

[사진] 그레고리 기욤 기아차 유럽 디자인센터 수석디자이너


사이드미러의 크기는 기존의 자동차 대비 현격히 작게 세팅됐다. 이는 공력 성능을 극대화 하기 위한 설계로, 기존의 거울 방식이 아닌, 카메라로 대체됐다는 게 기아차 측의 설명이다.

차량의 제원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는 향후 선보일 전기차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기아차는 “운전해본다면 목 뒤에 소름이 돋을 것” 이라는 내용을 함께 덧붙였는데, 이는 향후 해당 차량의 양산을 염두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그레고리 기욤(Gregory Guillaume) 기아차 유럽 디자인센터 수석디자이너는 “전기차라는 이유로 단순하고 심심한 스타일링으로 변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자동차 디자인은 누군가의 가슴을 빠르게 뛰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아차의 새로운 전기 콘셉트카는 오는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하는 ‘2019 제네바국제모터쇼’에서 선보여질 것으로 전망된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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