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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시장, 미국산 픽업트럭 거래 증가..포드 F150 ‘인기’

중고차 시장, 미국산 픽업트럭 거래 증가..포드 F150 ‘인기’SK Encar
2019-02-25 09:57   읽음 6,908
[사진] 포드, F-150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이 시장에서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고차 시장에서도 픽업트럭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SK엔카닷컴에 따르면, 중고차 시장에서의 픽업트럭 거래량은 최근 3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미국산 픽업트럭의 거래량은 두드러졌다.

지난 2016년 576대가 등록된 수입 픽업트럭 등록 매물은 2017년 879대, 2019년 930대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이 중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포드 F150은 작년 등록 대수가 439대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사진] 렉스턴 스포츠 칸 설상차


중형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의 성장 폭도 두드러졌다. 콜로라도는 지난 해 17대의 거래량이 집계됐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한 기록이다. 이와 같은 성장세는 지난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 쉐보레 콜로라도가 전시되며 이슈가 된 것이 주 원인으로 분석된다.

작년 미국 시장에서 픽업트럭 판매 3위를 기록한 ‘램’ 또한 같은 기간 11% 증가한 137대의 거래량을 보였다. 토요타의 픽업트럭 타코마의 거래량도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 모델의 경우, 코란도 스포츠의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해 코란도 스포츠의 등록대수는 1767대로, 전년 대비 154% 늘었으며, 렉스턴 스포츠의 지난 1월 등록대수는 189대로 전월 대비 87% 증가했다. 렉스턴 스포츠의 잔가율은 93.6%로, G4 렉스턴의 87.8%, 그랜저 IG 88.7%, 쏘렌토 91.9% 대비 높게 나타났다.


[사진] 쉐보레 콜로라도


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장은 “국내 수입 픽업트럭 시장은 병행수입 모델이 대부분임에도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중고차 시장에서도 인기 상승세인 쉐보레 콜로라도나 포드 F150이 국내 공식 출시 하게 되면 중고 픽업트럭 시장도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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