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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전기차 ‘마칸’ 출시 계획..라인업 강화 ‘주목’

포르쉐, 전기차 ‘마칸’ 출시 계획..라인업 강화 ‘주목’Porsche
2019-02-26 09:10   읽음 4,642
[사진] 마칸 (2018 파리모터쇼 공개)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포르쉐가 마칸의 전기차 버전인 ‘마칸 EV'를 출시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25일(현지 시각)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와 독일 슈피겔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신형 마칸 EV는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으로, 포르쉐는 현재 전기자동차 플랫폼 구축을 위한 개축 작업이 진행중인 상태다.



[사진] 포르쉐, 2019년형 ′마칸 S′


파이낸셜 타임즈는 포르쉐가 마칸 EV를 10년 내에 생산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슈피겔은 포르쉐의 2018년 보고서에 신형 전기차 판매가 2022년으로 계획되어 있다고 밝혔다. 포르쉐 판매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마칸이 만일 전기차로 생산된다면 이는 타이칸과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에 이어 세 번째 모델이 되는 것이.

외신은 이 밖에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포르쉐가 자동차 산업 최대시장인 중국을 겨냥해 출시 전략을 이뤄나갈 것으로 견지했다. 루머에 따르면 마칸 EV는 아우디와 포르쉐가 공동개발하는 PPE(Premium Plafform Electric)을 적용하고 500km의 최대주행거리 능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또한 차량 최대출력은 200마력대와 300마력, 400마력대로 구성된 세 가지 트림으로 차별화를 이룰 것이라고도 알려졌다.

[사진] 포르쉐, 2019년형 ′마칸 S′


한편 포르쉐는 지난해 첫 번째 전기차 타이칸을 발표했으며, 생산량을 초기 물량인 연간 2만 대에서 4만 대로 늘리는 등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올리버 블루메(Oliver Blume) 포르쉐 CEO는 작년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22년까지 포르쉐는 60억 유로 이상을 전기차 시장에 투자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모든 포르쉐 차량 중 50%가 전기 동력 시스템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3012king@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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