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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록 R’ 제원 공개..300마력급 소형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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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록 R’ 제원 공개..300마력급 소형 SUVVolkswagen
2019-02-26 09:39:01
폭스바겐, ′티록 R′ (출처 폭스바겐)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폭스바겐이 25일(현지 시각) 폭스바겐 티록 R의 상세 제원을 밝혔다. 티록 R은 골프 R에 이은 폭스바겐의 두번째 고성능 모델으로 내달 열리는 2019 제네바국제모터쇼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티록 R은 최근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소형 SUV 세그먼트의 고성능 모델로, 아우디 SQ2, 쿠프라 아테카와 시장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폭스바겐, ′티록 R′ (출처 폭스바겐)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296마력, 최대토크 40.8kg.m을 발휘하며. 7단 DSG 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 4모션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9초가 걸리며,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된다.


폭스바겐, ′티록 R′ (출처 폭스바겐)

디자인 측면에서는 기존의 티록에서 크게 바뀌지 않았다. 차량 외관에는 18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되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을 양극처리로 마감했다. 또한 R라인업만의 디자인인 무광 크롬 미러 캡과 R 배지를 적용했다. 차체는 골프보다 높지만 티록 R의 지상고는 20mm 더 낮으며 보다 견고한 서스펜션 설정이 가능하다.


폭스바겐, ′티록 R′ (출처 폭스바겐)

실내에는 패브릭으로 마감된 스포츠시트와 아래 쪽에 R로고를 부착한 핸들이 적용되며, 골프 R과 동일한 아크라포빅 배기 시스템과 19인치 알로이 휠 등과 같은 다양한 옵션이 제공된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티록은 연말부터 유럽에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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