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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이마트와 전기차 인프라 확대 협력..마케팅 강화

기아차, 이마트와 전기차 인프라 확대 협력..마케팅 강화Kia
2019-02-26 15:28   읽음 1,306
[사진] 기아차,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업무협약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기아차가 이마트와의 협력을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기아자동차는 26일 국내영업본부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및 공동 프로모션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니로 EV, 쏘울 EV 등을 갖춘 기아차와 지점 내 초급속 집합형 충전소 ‘일렉트로 하이퍼 차져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는 이마트가 충전시설 추가 구축과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국내 전기차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에 뜻을 같이 해 이뤄졌다.


기아차와 이마트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쏘울 부스터 EV를 비롯한 기아차의 대표 전기차를 전시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마트는 기아차 전용 충전기를 설치해 우선예약, 결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차량을 충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진] 기아차,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업무협약


아울러 기아 전기차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내비게이션을 통해 해당 충전소 위치, 현황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충전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충전요금 일부를 적립해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기아차와 이마트는 향후 충전 거점을 전국에 위치한 이마트 및 일렉트로마트 지점 전역으로 확대하는 등,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한 산업생태계 혁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전기차 고객들이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이번 이마트와의 업무 제휴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전기차에 관심을 갖고 전기차를 선택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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