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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식 쌍용차 사장, “코란도는 SUV의 선구자·시장 경쟁력 자신”

최종식 쌍용차 사장, “코란도는 SUV의 선구자·시장 경쟁력 자신”Ssangyong
2019-02-26 16:32 1,228
[사진] 쌍용차, 신형 코란도

[송도=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코란도는 동급 최초로 2.5세대 자율주행 기술의 딥컨트롤 차량제어 기술과 첨단기능이 내장된 블레이즈 콕핏, 세계 최초로 적용된 인피니티 무드램프까지 모두 디지털 인터페이스화 함으로써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게 최적의 모델이 될 것입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은 26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코란도(KORANDO)’ 신차 발표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출시된 코란도는 지난 1983년 브랜드 론칭 후 36년, 2011년 코란도 C 출시 이후 7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준중형급 SUV로 국내 시장에서는 현대차 투싼과 기아차 스포티지가 주력 경쟁 모델로 꼽힌다.


[사진] 쌍용차, 신형 코란도

최 사장은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가 경쟁 시장에서 넘버1 브랜드로서 위상을 높여 왔듯이 코란도 역시 준중형 SUV 시장에서 강자로 우뚝 설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이와 함께 “코란도는 판매 물량 확대를 통해서 회사의 경영 정상화뿐 아니라 (쌍용차의) 중장기 발전 전략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신차 코란도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쌍용차는 코란도가 내수 시장에서 연간 3만대 판매는 충분히 달성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 사장은 또 “코란도는 4년간 약 35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한 쌍용차의 야심작”이라며 “중대형 프리미엄 SUV에서나 경험할 수 있었던 고급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함으로써 시장을 선도하는 앞선 가치를 제공하고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새로운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진] 쌍용차, 신형 코란도

그는 특히 “쌍용차는 SUV 전문기업으로서 정통 SUV의 명맥을 이어왔다”며 “신형 코란도 역시 SUV 명가로서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해 줄 것”이라고 했다.


최 사장은 “쌍용차는 매년 새로운 신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차세대 SUV 시장을 선도해 가겠다”며 “전기차 등 미래 친환경차와 커넥티드카 등 신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도력을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형 코란도는 배기량 1.6리터급 디젤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36마력(4000rpm), 최대토크 33.0kg.m(1500~2500rpm)의 엔진 파워를 지닌다. 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별 모델에 따라 2216만~2813만원 수준이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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