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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체제’ 굳힌 현대차그룹..4차 산업·패러다임 주도

‘정의선 체제’ 굳힌 현대차그룹..4차 산업·패러다임 주도Hyundai
2019-02-26 18:56   읽음 999
[사진]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대차그룹이 사실상 정의선 체제로 바뀐다. 정몽구 회장에서 벗어나 정의선 부회장이 현대차그룹을 진두지휘한다.

26일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이사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내달 22일 정기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 결의에서 정의선 수석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추진키로 했다

이사회를 통과하면,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의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직책을 맡게된다. 정 부회장은 내달 15일 기아차 주총에서도 사내이사로 선임하기로 의결된 바 있어 대표이사로의 선임도 가능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현대차는 이에 대해 미래 전략과 투자 확대에 대한 선제적인 방향성 제시 등 주주 및 시장과의 소통을 보다 확대하고, 적극적인 수익성 관리와 주주 친화적 배당 정책으로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현대차는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책임경영 차원에서 정의선 수석부회장의 신규 대표이사 선임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현대모비스 측은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그 동안 강력한 리더십을 선보이며, 그룹 역량을 활용해 미래 자동차 개발 등 신규사업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 글로벌 우수인재에 대한 적극적인 영입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현대모비스가 자동차산업의 판도를 주도하고 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회사로 거듭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입장이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ICT 융합, 공유경제, 인공지능, 스마트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으로 요약되는 미래산업 전환기에서 패러다임을 주도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투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 독립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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