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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5조원 규모 생산설비 투자..“전기차·SUV에 집중”

FCA, 5조원 규모 생산설비 투자..“전기차·SUV에 집중”Jeep
2019-02-28 13:32   읽음 2,567
[사진]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FCA가 전기차 생산을 포함한 대규모 투자와 생산라인 개편에 돌입한다.

FCA는 미국 미시간 주에 소재한 기존 5개 공장에 45억달러(한화 약 5조원)를 투자하고 디트로이트와 미시간 주 내 새로운 생산 공장을 설립하겠다고 28일 밝혔다. FCA는 이를 통해 6500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장 설립 계획은 지난 2016년 발표된 생산 라인 개편작업의 일부로, FCA는 소비자 수요가 SUV와 픽업트럭으로 옮겨감에 따라 콤팩트카 생산을 중단, 지프와 램 브랜드에 집중하고 있는 추세다.

[사진] 마이크 맨리 FCA 신임 최고경영자


16억 달러(한화 약 1조8000억원)가 투입되는 맥 애비뉴 엔진 콤플렉스(Mack Avenue Engine Complex)는 차세대 지프 그랜드 체로키, 지프 브랜드의 새로운 대형 SU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생산 라인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창출되는 일자리는 3850개로, FCA는 2020년 말과 2021년 상반기로 각각 예정된 대형 SUV와 신형 그랜드 체로키 출시에 맞춰 2019년 2분기 중 디트로이트에서 건설에 착공할 계획이다.

제퍼슨 노스(Jefferson North) 공장에는 9억 달러(한화 약 1조71억원)가 투자된다. 이를 통해 닷지 듀랑고와 신형 그랜드 체로키 생산을 위한 시설 개편 작업이 진행되며, FCA는 해당 투자를 통해 1100개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FCA


특히, 새롭게 만들어질 맥 애비뉴 엔진 콤플렉스는 30년 만에 디트로이트에 새롭게 지어지는 자동차 공장으로, 완공 후에는 제퍼슨 노스 공장과 함께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FCA의 두 번째 생산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프 왜고니어(Wagoneer) 및 그랜드 왜고니어(Grand Wagoneer) 생산을 맡게 될 협력사들에도 자금이 지원된다. 투자 금액은 15억 달러(한화 약 1조6700억원)로, 오는 2021년 시설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이크 맨리(Mike Manley) FCA CEO는 “3년 전, FCA는 미국 내 생산 가동성을 개편해 지프와 램 브랜드의 역량을 바탕으로 수익성을 증대하기 위한 길을 마련했다”며 “이번 발표는 그 전략의 다음 단계로, 지프는 두 개의 새로운 세그먼트와 최소 4 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및 전기차 생산을 도모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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