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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발생의 주범 디젤차..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 디젤차는?Mercedes-Benz
2019-03-06 10:45:19
더 뉴 C 220 d AMG 라인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초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으로 꼽히는 디젤차가 여전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초미세먼지는 지름 2.5㎛(1㎛=1/1000) 이하의 입자로 황산염이나 질산염, 암모니아 등의 이온 성분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 등의 유해물질로 구성되는데 디젤차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초미세먼지는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쌓이게 되면 폐 조직에 붙어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며, 혈관으로 흡수돼 뇌졸중이나 심장질환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회장 정우영)에 따르면, 지난 2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디젤차는 메르세데스-벤츠 C220d인 것으로 나타났다.

벤츠 C220d 디젤차는 2월에만 682대가 판매돼 전체 수입차 등록 모델 중 가장 많이 판매됐다. C220d는 지난 1월에는 685대가 판매돼 올해 들어 누적 1367대가 판매됐다.

뉴 3시리즈


이어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TD4는 450대가 등록돼 2벤츠 C220d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BMW 320d는 314대가 판매돼 3위를 기록했다.

또 메르세데스-벤츠 CLS 400 d 4MATIC은 273대가 판매됐으며, BMW X5 3.0d 231대, 볼보 XC60 D5 AWD 227대, BMW X3 2.0d 186대 순을 나타냈다.

더 뉴 볼보 XC60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TD4는 106대가 등록됐으며, 벤츠 E 220 d 카브리올레 106대, 벤츠 E 220d 쿠페 103대 순으로 집계됐다.

2월의 수입 디젤차 베스트 10에는 메르데세스-벤츠 브랜드가 4대 등록돼 가장 많이 판매된 디젤차 브랜드로 꼽혔으며, BMW 3대, 랜드로버 2대, 볼보 1대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임기상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 대표는 “디젤차는 한 때 수입차 시장에서 ‘클린 디젤’로 왜곡돼 불리기도 했었지만 사실은 초미세먼지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며 “이제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디젤차는 시장에서 퇴출되는 게 정답”이라고 강조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S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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