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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ADAS로 무장한 ‘니로’출시..가격은 2420만~3674만원

기아차, ADAS로 무장한 ‘니로’출시..가격은 2420만~3674만원Kia
2019-03-07 09:46 등록   5,637 읽음
[사진] 더 뉴 니로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기아차 니로가 최첨단 ADAS 시스템으로 무장했다.

기아자동차는 7일 서울 강남구 BEAT 360에서 상품성을 개선한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포토 미디어 데이를 갖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라인업을 모두 구축한 친환경 전용 브랜드인 니로는 지난 2016년 출시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약 27만대 넘게 판매된 모델이다.

‘더 뉴 니로’는 차로유지보조, 고속도로주행보조 등 최첨단 ADAS 사양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여기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등 소비자 선호사양 기본화, 단단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외장디자인, 심리스(Seamless)한 하이그로시 크래쉬 패드로 구현된 미래적인 내장 디자인이 적용됐다.

더 뉴 니로에는 기아차의 첨단 주행 신기술 브랜드인 ‘드라이브 와이즈’의 차로유지보조(LFA), 고속도로주행보조(HD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SCC w/S&G) 등이 신규 적용됐다.

차로를 인식하고 차선을 넘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해 정중앙 주행을 돕는 차로유지보조는 고속도로와 국도, 일반 도로에서도 작동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또 소비자 선호사양인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차로이탈방지보조, 운전자 주의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을 전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사진] 더 뉴 니로


더 뉴 니로는 기존 모델의 정체성을 이어가면서 보다 단단하고 역동적인 SUV 이미지, 친환경 이미지를 강화한 것도 눈에 띈다.

전면부는 3D 입체감의 다이아몬드 형상 파라메트릭 패턴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 그릴 하단부에 적용된 크롬, 새로운 하단부 범퍼, 화살촉 형상의 듀얼 LED 주간주행등, 신규 디자인의 프로젝션 헤드램프 등을 적용해 역동적이며 강렬한 느낌을 더했다.

여기에 기존 휠보다 스포크가 더 얇아지고 개수가 많아져 세련된 느낌을 주는 18인치 신규 휠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크롬 도어 사이드실 몰딩 등이 적용됐다.


더 뉴 니로의 내장 디자인은 하이그로시 재질이 크래쉬 패드를 이음새 없이 매끄럽게 감싸 하나로 연결돼 보이는 심리스(Seamless) 콘셉트가 특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한국 대표 친환경차 니로가 첨단 이미지를 대폭 강화한 더 뉴 니로로 탄생했다”며 “독보적인 실용성을 갖춘 최첨단 스마트 SUV로서 니로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 뉴 니로의 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별 모델에 따라 럭셔리 2420만원, 프레스티지 2590만원, 노블레스 280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993만원 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노블레스 3452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674만원 이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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