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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전기차 리프 40만대 판매 돌파..유럽시장서 인기

닛산, 전기차 리프 40만대 판매 돌파..유럽시장서 인기Nissan
2019-03-08 09:57   읽음 2,180
[사진] 2018 닛산 리프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닛산은 순수 전기차 리프의 글로벌 판매량이 40만대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연간 380만 배럴의 석유를 절약할 수 있는 규모다.

이는 지난 2010년 1세대 리프가 선보여진 이후 9년여만의 이뤄진 기록으로, 리프는 지난 해 유럽 지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차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전기차가 틈새 시장용으로 여겨졌던 1세대 리프의 출시 초기, 당시의 고객층은 얼리어답터에 속했지만, 최근의 리프 고객층은 이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게 닛산 측 설명이다. 전기차가 지속 가능한 이동수단이라는 이점 외에도 강력한 성능과 반 자율주행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되어있기 때문이다.

[사진] 닛산 리프


다니엘 스킬라치(Daniele Schillaci) 닛산 총괄 부사장은 “리프 40만대 판매 기록은 이 차가 즐거움, 자신감, 그리고 연결성으로 전 세계 고객을 사로잡았음을 명확하게 보여준다”며 “리프는 더 많은 사람들을 더 나은 세계로 이끌고자 하는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Nissan Intelligent Mobility)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닛산은 리프를 론칭하며 무공해 차량을 생산하고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전기차 충전을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들고,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방법을 개발하는 등 정부 및 공기업과 함께 전기차의 채택을 지원하겠다는 것.

이후, 닛산은 ‘닛산 에너지 이니셔티브(Nissan Energy initiative)’ 하에 전 세계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 파트너십은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해 에너지를 저장하고 이를 가정, 기업 및 전력망과 공유함으로써 전기차를 더욱 유용하게 만드는 동시에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촉진할 예정이다.


[사진] 닛산 리프


한편, 닛산은 이달 국내 시장에서 리프의 판매를 개시할 계획이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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