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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 협력사에 MEB 플랫폼 개방..전동화 전략 강화

폭스바겐그룹, 협력사에 MEB 플랫폼 개방..전동화 전략 강화Volkswagen
2019-03-08 10:06 등록   657 읽음
[사진] 폭스바겐, MEB 플랫폼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폭스바겐그룹이 전기차 플랫폼을 개방한다. 이를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전기차에 수반되는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목표다.

폭스바겐그룹은 전기차 플랫폼 MEB를 독일 아헨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e.GO 모빌에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ID.버기를 통해 소량 생산에도 적용 가능한 MEB의 활용성을 강조하는 추세다.

헤르베르트 디이스(Herbert Diess) 폭스바겐그룹 CEO는 “e.GO가 공동기획된 차량 프로젝트에 우리의 전기 플랫폼을 이용하는 첫 파트너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MEB 를 기반으로 우리는 보다 많은 사람들을 위해 개인 모빌리티를 이산화탄소 없는, 편안하고 접근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폭스바겐, MEB 플랫폼


군터 슈(Günther Schuh) e.GO 모빌 CEO는 “폭스바겐그룹이 우리 회사에 이런 협력을 제공했다는 것에 상당히 기쁘다”며 “MEB 플랫폼은 우리를 더 빠르고, 더 견고하고, 비용효율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폭스바겐그룹은 올해 전동화 전략을 본격화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폭스바겐그룹은 2023년 까지 440억 유로(한화 약 55조원)를 투자할 계획인데, 이 중 전기차에만 300억 유로(한화 약 38조원)이 할애된다. 폭스바겐은 이를 통해 전체 생산량의 4분의 1을 전기차로 채우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폭스바겐그룹은 최근 스위스에서 개막한 ‘2019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아우디 e-트론 GT, 스코다 비전 iV 콘셉트, 폭스바겐 ID.버기 등의 전기차 콘셉트를 선보였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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