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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가장 빠른 ‘세나 GTR’ 양산형 모델 공개..825 마력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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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가장 빠른 ‘세나 GTR’ 양산형 모델 공개..825 마력 파워McLaren
2019-03-11 10:22:34
맥라렌, 세나 GTR (출처 맥라렌)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맥라렌은 2018 제네바국제모터쇼에서 콘셉트를 선보인 지 1년 만에 트랙 전용 맥라렌 세나 GTR의 양산형 모델을 11일 공개했다.

맥라렌 세나 GTR는 포뮬라원를 넘어서는 가장 빠른 맥라렌 모델이다. 또한 GTR은 맥라렌 세나 및 스피드 테일과 마찬가지로 맥라렌 얼티메이트 시리즈에 속하며, 1995년의 F1 GTR와 2015년의 P1 GTR의 후속작이다.

맥라렌, 세나 GTR (출처 맥라렌)


차량 동력원으로는 4.0L 트윈 터보차지 V8 엔진이 사용됐으며, 최고출력 825마력, 최대토크 81.6kg.m의 파워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는 단 2.8초만에 주파가 가능하다.

GTR에는 총 세가지 파워트레인 모드가 있다. 젖은 도로, 트랙 및 레이스로 다양한 도로 조건에 맞춰 조정이 가능하다. 동력은 세나와 마찬가지로 7단 듀얼 클러치 SSG 변속기(Seamless Shift seven-speed Gearbox)를 통해 전달한다.

맥라렌, 세나 GTR (출처 맥라렌)


차량 외관은 대부분 탄소 섬유로 제작됐으며, 프론트 윙, 스플리터가 더욱 커졌다. 더불어 맞춤형 리어 디퓨저를 적용하고 리어 윙의 위치를 변경해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됐다. 이에 GTR은 250km/h 속도에서 1,000kg의 다운포스를 생성할 수 있다. 세나의 다운포스에 비해 200kg 향상됐다. 제동 시에도 GTR은 세나보다 20%로 향상된 3g의 감속력을 생성할 수 있다.

마이크 플레위트(Mike Flewitt) 맥라렌 오토모티브 CEO는 "맥라렌 세나 GTR는 우리 고객들에게 트랙 주행의 성능과 흥분이라는 궁극적인 만족감을 주기 위한 저희의 의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모델이다 "라고 말했다.

맥라렌, 세나 GTR (출처 맥라렌)


그리고 "도로 자동차 법규와 모터스포츠 규칙의 제약에서 벗어나, 서킷 주행 성능을 완전히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우리는 기술적으로 가능한 한계까지 밀어 붙였다."라고 덧붙였다.

맥라렌 세나 GTR의 판매 가격은 110만 파운드(한화 약 16억 2061만원)으로 75대만 생산될 예정이다. 맥라렌은 GTR의 배송이 9월에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맥라렌, 세나 GTR (출처 맥라렌)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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