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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렉서스도 레몬법 동참..소비자 권익 확대

토요타·렉서스도 레몬법 동참..소비자 권익 확대Toyota
2019-03-11 14:00   읽음 1,484
[사진] 토요타 캠리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토요타가 한국형 레몬법에 동참한다. 이는 소비자 권익 확대를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11일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따르면, 토요타와 렉서스 등 두 브랜드는 2019년 3월 1일부로 자동차 교환·환불제도를 올해 1월부터 출고된 차량에 소급 적용하고 있다.

토요타 관계자는 “한국형 레몬법 도입을 위해 실무적 준비를 꾸준히 시행해왔으며 해당 조항이 반영된 신규 매매 계약서를 이달부터 적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뉴 제너레이션 ES 300h


한국형 레몬법은 자동차관리법 47조 2항에 따른 ‘자동차 교환∙환불 제도’로, 1년 또는 주행거리 2만km 이내에 중대 하자로 2회 이상 수리 후, 동일 문제가 재발할 시 신차 교환 또는 환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에 따라 토요타 및 렉서스 고객은 차량 계약시 해당 내용이 명시된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며, 명시된 기준에 따라 교환 또는 환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한국형 레몬법은 지난 해 입법 예고 직후 올해 1월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으며, 수입차 업계로선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최초 시행을 발표한데에 이어, BMW코리아, 한국닛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관련 법 적용을 발표한 상태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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