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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캐딜락 사장, “CT6는 캐딜락 전통 이어갈 럭셔리 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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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캐딜락 사장, “CT6는 캐딜락 전통 이어갈 럭셔리 세단”Cadillac
2019-03-11 15:21 1,425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사장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CT6는 캐딜락의 전통을 이어나갈 중요한 플래그십 세단입니다.”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사장은 11일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위치한 캐딜락하우스서울에서 진행된 신형 CT6 출시회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캐딜락은 이날부터 신형 CT6의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그는 “신형 CT6는 플래그십 세단의 전통적 고객층이 아닌 한층 깊어진 프리미엄 감성을 느끼고자 하는 고객가지 아우를 수 있도록 젊어지고 세련되어졌다”며 “캐딜락의 신기술이 가장 먼저 적용되는 모델인 만큼 국내 고객의 높아진 기준을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캐딜락 CT6


신형 CT6는 에스칼라 콘셉트에 적용된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반영한 캐딜락 최초의 양산형 모델로, 기존의 수직 구조에서 탈피한 디자인과 첨단 신기술을 대거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나이트비전 등의 첨단 안전 사양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김 사장은 “CT6는 캐딜락 미래 세단 라인업의 핵심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CT6를 통해 다양한 신기술을 가장 먼저 소개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캐딜락 CT6

그는 새해 신차 출시에 따라 올해보다 높은 성장세를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캐딜락은 지난 해 총 2101대의 연간 판매량을 보였는데, 이는 5년 연속 최다 판매 기록인데다, 신차 론칭 없이 이뤄낸 성장세라는 점도 의미를 더한다는 평가다.


김 사장은 “새해엔 XT6와 CT5 등 세계 최초로 선보여질 신차들이 준비중인 상태”라며 “두 차종들의 출시 일정에 따라 판매 실적과 성장 규모에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생각하지만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부터 사전계약이 진행되는 신형 CT6는 스포츠, 플래티넘, 스포츠 플러스 등 세 종류의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8880만~1억322만원으로 책정됐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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