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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신형 ‘SUV 2종′ 출시 계획..라인업 강화

지프, 신형 ‘SUV 2종′ 출시 계획..라인업 강화Jeep
2019-03-12 09:31   읽음 4,933
[사진] 지프 그랜드 체로키 서밋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지프가 자사의 SUV 라인업에 새로운 7인승 SUV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익스프레스는 11일(현지시각) 마이크 맨리(Mike Manley) FCA그룹 CEO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이크 맨리 CEO는 지프의 미국 공장 투자 계획을 밝히는 자리에서 그랜드 랭글러같은 ‘대형 SUV’와 그랜드 체로키와 동급 수준의 ‘3열 SUV'가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모델들의 출시에 대해 거론하며 “이전부터 참여하고 싶었던 세그먼트 모델”이라고 그 배경을 밝혔다. 대형 SUV에 관해서는 “비교적 적은 경쟁모델들이 있지만 지프에게는 훌륭한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3열 7인승 SUV는 “SUV 시장의 60% 정도가 3열 SUV 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사진] 지프 그랜드 체로키 서밋


또한 마이크 맨리 CEO는 신형 7인승 SUV이 그랜드 체로키라는 이름을 사용할 가능성은 적다고 덧붙였다. 이는 현행 2열 모델 중 지프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체로키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으로 해석된다. 다만 차량의 성능과 기술은 그랜드 체로키에서 상당 부분을 가져올 전망이다.

오토익스프레스는 지프가 2020년형 글래디에디터를 출시한 이후 신형 모델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프는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레니게이드와 컴패스 모델을 공개했다. 하이브리드 동력은 랭글러와 그랜드 체로키를 포함, 신형 3열 SUV 모델에도 점차 확대 적용될 방침이다.

13012king@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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