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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나타 출시 앞두고 2020년형 K5 출시..가격은?

기아차, 쏘나타 출시 앞두고 2020년형 K5 출시..가격은?Kia
2019-03-12 10:15 등록   2,414 읽음
[사진] 기아차, K5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현대차가 이달 21일 쏘나타를 출시할 계획인 가운데, 기아차가 2020년형 K5를 내놨다.

12일 기아자동차는 첨단 주행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인 2020년형 K5를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

2020년형 K5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소비자 선호사양의 기본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합리적 사양 조정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여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주력 상품인 2.0 가솔린 모델에는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차량 전방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사진] 2020년형 K5


여기에 정차 시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지 않아도 차량이 정차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오토홀드(Auto Hold)’ 기능을 포함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도 주력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 2.0 가솔린 ‘노블레스’ 트림에는 고객들이 선호한 사양인 하이빔 어시스트(HBA)와 뒷좌석 히티드 시트 등도 기본 적용했다.

뒷좌석 히티드 시트는 가족형 세단에서 가장 수요가 높았던 사양 중 하나로, 이번 2020년형 모델에서 적용 범위를 넓혀 고객 만족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이 외에도 최상위 모델인 ‘인텔리전트’ 트림은 사양 조정을 통해 가격을 39만원 인하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선택 사양 구성을 다양화해 고객들의 필요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 사양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2020년형 K5 하이브리드


가솔린 1.6 가솔린 터보 모델과 1.7 디젤 모델, 2.0 하이브리드 모델은 상위 트림에는 차량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어시스트(HBA) 등을 기본 적용했다


기아차의 국내 영업을 총괄하는 권혁호 부사장은 “2020년형 K5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이는 한편 선택사양 구성과 가격을 조정해 고객들이 각자의 필요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상품성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형 K5의 국내 판매 가격은 가솔린 2.0 럭셔리 2228만원, 프레스티지 2498만원, 노블레스 2705만원, 인텔리전트 2891만원이다. 또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2489만원, 노블레스 268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068만원, 1.7 디젤 프레스티지 2547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132만원이다.

2.0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는 2848만원, 노블레스 305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330만원, 2.0 LPI 럭셔리 1915만원, 프레스티지 2225만원, 노블레스 246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680만원이다.

shlee@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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