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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할 핵심 기술은?

현대모비스가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할 핵심 기술은?Hyundai Mobis
2019-03-12 15:47 등록   366 읽음
[사진] 현대모비스 (2019 서울모터쇼)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현대모비스가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2019 서울국제모터쇼에 참가, 핵심 기술을 공개한다.

12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이번 2019 서울국제모터쇼에서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친환경, 핵심부품 등 4개 권역별로 미래차의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위해 국내외 부품업체들 중 가장 큰 규모(504 m²)의 전시장을 마련해 자율주행·커넥티드·친환경·핵심부품에 대한 전시품을 통해 다양한 시연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가상공간 터치, 유리창 디스플레이 등 미래 자율주행차 안에서 어떤 편의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는지 체험할 수 있는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 원격 전자동 주차 시스템(RSPA), 첨단 지능형 헤드램프(AADB) 등 양산 중이거나 개발이 완료된 핵심부품들도 공개가 예정돼 있어 주목된다.

특히 전시품을 설명하는 전문 안내원을 배치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안내원은 전시품에 적용된 기술에 대한 소개는 물론,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 트렌드와 그 속에서 현대모비스가 어떤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이처럼 단순한 기술 전시에서 나아가 관람객들과의 소통을 이번 모터쇼의 중요한 컨셉으로 삼았다. 고객들이 자동차 관련 정보습득과 체험을 위해 서울모터쇼를 찾는 만큼 난해하고 어려울 수 있는 기술들을 친근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차원이다.

오윤근 현대모비스 광고뉴미디어팀장은 “서울모터쇼는 가족이나 친구 단위의 일반 관람객이 60만명을 뛰어넘는 축제 성격의 행사”라며 “일반 관람객들이 현대모비스관에 들러 유익하고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서울모터쇼 기간 중 사회공헌 활동인 주니어 공학교실을 주말에 전시관 2층에 마련해 방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기초 과학 기술을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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