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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그룹 이사회 결성..곤 회장 ‘퇴출’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그룹 이사회 결성..곤 회장 ‘퇴출’Renault
2019-03-13 15:30   읽음 926
[사진] 르노 CEO 피에르 볼레어, 르노 회장 장 도미니크 세나르, 닛산 CEO 히로토 사이카와, 미쓰비시 CEO 마스코 오사무 (출처 manager-magazin)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가 새로운 이사회 회장으로 장 도미니크 세나르를 선임한 가운데, 3자 동맹을 강화한다.

13일 독일의 경제지 매니저 매거진(manager-magazin)은 장 도미니크 세나르 신임 회장과의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르노와 닛산, 미쓰비시는 카를로스 곤 회장의 퇴진 이후 3자 동맹을 재정립한다”며 “프랑스와 일본 동맹의 재시작”이라고 했다. 사이카와 닛산 회장도 “CEO에 대해 집중되는 권력은 (앞으로)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르노 아르카나


르노와 닛산, 미쓰비시 3개 브랜드의 운영은 세나르 신임 이사회 회장이 관리하는 합동 운영위원회에 의해 관리된다. 그러나 닛산과 르노의 교차 지분의 관계는 변경되지 않는다. 르노는 지난 1993년 곤 회장이 닛산의 파산위기를 구한 이후 4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닛산은 르노 지분의 15%를 가지고 있으며 프랑스 정부와 함께 두 번째 대주주를 맡고 있다.

카를로스 곤 전임 회장은 최근 일본법원의 이사회 참여 금지 결정됐으며, 닛산 이사회에서 제외된다. 곤 전 회장은 지난 12일 이사회 회의 참석을 요구 했지만 도쿄 관할 법원은 다시 ‘금지’했다.

[사진] 닛산, 신형 알티마


24시간 카메라 감시하에 자신의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는 곤 전 회장은 법원의 결정에 대해 “자신은 음모의 희생자”라며 “르노가 닛산에게 영향력을 더 행사하지 못하는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회장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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