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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7시리즈 생산 착수..올해 국내 투입 계획

BMW, 신형 7시리즈 생산 착수..올해 국내 투입 계획BMW
2019-03-13 15:35   읽음 9,466
[사진] BMW 딩골핑 공장 (신형 7시리즈 생산)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BMW가 올해 국내 시장에 선보일 신형 7시리즈의 생산에 착수했다.

BMW는 12일(현지 시각) 독일 딩골핑 공장에서 6세대 7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에 대한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형 7시리즈는 새로운 디자인과 자율주행, 커넥티드 등 첨단 신기술은 물론, 22mm 늘어난 전장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올해 중 국내 시장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사진] BMW 딩골핑 공장 (신형 7시리즈 생산)


라인업 구성은 최상위 모델인 M760Li xDrive를 비롯, 총 12종에 달한다. 특히, 신형 7시리즈에는 최초의 직렬 6기통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745e, 745Le, 745Le xDrive 등 세 모델이 추가된 점도 주목된다.

7시리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고전압 배터리팩을 적용, 시스템출력 394마력을 발휘하며, 배터리만으로 최대 54~58km를 주행할 수 있다.

주행 보조 시스템은 최신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됐다는 게 BMW 측의 설명이다. 이는 정차 후 재출발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컨트롤, 스티어링 및 차선 제어 보조장치, 차선 변경 및 이탈경고, 측면 충돌방지 및 회피보조, 차선유지보조, 교차로 경고 기능 등으로 구성됐으며, 7시리즈의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사진] BMW 딩골핑 공장 (신형 7시리즈 생산)


일카 호스트마이어(Ilka Horstmeier) BMW 딩골핑 공장 책임자는 “7시리즈는 40여년간 BMW의 정체성을 정의해온 모델”이라며 “모든 차량이 우수한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념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77년 1세대 모델이 선보여진 이후 190만대가 생산된 7시리즈는 지난 해 생산량의 90%가 수출됐으며, 이 중 44%는 중국 시장에 인도돼 7시리즈의 최대 시장으로 기록됐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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