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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올해에 미래형 콘셉트 2개 공개 계획..과연 양산은?

아우디, 올해에 미래형 콘셉트 2개 공개 계획..과연 양산은?Audi
2019-03-14 09:50   읽음 3,591
[사진] 아우디, e-트론 GT 콘셉트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아우디가 미래형 콘셉트카를 개발한다.

13일(현지시각) 카버즈(Car Buzz)에 따르면, 아우디는 올해 상하이국제모터쇼와 프랑크푸르트국제모터쇼에서 각각 두 대의 미래형 콘셉트를 선보인다.

마크 리히트(Marc Lichte) 아우디의 디자인 책임자는 아우디 e-트론 GT와 Q4 e-트론이 3년 뒤의 차세대 디자인을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오는 4월에 열리는 상하이국제모터쇼에서는 이보다 한단계 앞서 나간 디자인의 콘셉트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사진] 아우디, Q4 e-트론 콘셉트 (출처 아우디)


또한 그는 "상하이국제모터쇼에서는 10년 후의 배터리 전기 차량에 대한 비전을 보여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아우디의 디자인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 제시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 콘셉트는 향후 차량 실내 모습이 어떻게 변화될지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많은 자동차 업계가 선보이는 모델은 대부분 레벨 3의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아우디는 상하이국제모터쇼에서 선보일 콘셉트는 레벨 4의 자율주행이 가능할 것이며, 이에 차량 실내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콘셉트는 핸들을 사용할 때와 사용하지 않을 때의 차량 실내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프랑크푸르트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될 두번째 콘셉트에 대해서는 아직 더 이상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업계는 대부분의 아우디 및 폭스바겐 그룹의 기존 콘셉트들이 전기차로 양산되는 것을 보았을 때, 이 콘셉트도 전기차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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