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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교통약자 위한 ‘타다 어시스트’ 출시..서울서 우선 시행

타다, 교통약자 위한 ‘타다 어시스트’ 출시..서울서 우선 시행Socar
2019-03-14 13:16   읽음 557
[사진] 타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타다는 14일 교통약자를 위한 새로운 이동 서비스 ‘타다 어시스트’를 서울 송파, 강남, 관악 등 3개 지역에서 오는 18일 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타깃으로 한 서비스로, 타다 측은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재활재단의 장애인활동보조교육을 진행하는 등 최적화된 서비스를 준비했다는 입장이다.

차량은 전량이 전기차로 운영된다. 소음 및 진동이 적어 쾌적한 승차 경험이 가능한데다, 연료비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타다 어시스트의 요금은 기존 서비스의 70%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타다)


호출 방식은 기존과 동일한 ‘바로배차’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고객이 호출하면 근방에서 가장 먼저 도착할 수 있는 차량을 배치, 최적 경로를 통해 효율적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으로, 장애인 이동 현황 및 노령자 병원 접근성을 고려해 서울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된다.

타다를 운영하고 있는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는 모든 사람들에게 더 나은 이동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플랫폼을 통해 그간 해결하기 어려웠던 이동의 문제를 개선해 모든 사용자들이 편리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다 어시스트는 65세 이상 가입자 명의의 신용카드 혹은 장애인 복지카드 등록 후 이용이 가능하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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