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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8세대 신형 쏘나타..택시 모델 포기선언의 진실은?

현대차, 8세대 신형 쏘나타..택시 모델 포기선언의 진실은?Hyundai
2019-03-15 11:22   읽음 3,764
[사진] 현대차, 쏘나타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오는 21일 출시되는 현대차 쏘나타가 택시 시장을 포기했다. 15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은 "8세대 쏘나타는 택시 모델을 절대 출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지난해 현대차가 국내서 판매한 쏘나타의 절반가량이 택시로 추정된다. 그런데도 쏘나타가 법인택시 시장을 스스로 포기한 건 "쏘나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라는 게 이 부사장의 설명이다.

[사진] 신형 쏘나타 (3세대 플랫폼)


매일 수시로 도로를 주행하는 택시가 특정 차종이라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해당 차종의 매력이나 신선함이 반감할 수 있다. 결국 판매량에서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신형 쏘나타를 구입하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을 세웠다는 뜻이다.

물론 7세대 쏘나타(LF쏘나타)도 2014년 3월 출시 당시에는 택시 모델이 없었지만 이후 택시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대해서 이광국 부사장은 “아예 택시 모델을 출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21일 신차출시회장에서 공개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신형 쏘나타 (3세대 플랫폼)


대신 택시 수요는 LF쏘나타가 충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쏘나타를 생산하는 아산공장은 구형 쏘나타와 신형 쏘나타를 당분간 동시에 생산한다.


물론 택시 모델이 라인업에서 빠진다고 해도, 길거리에 신형 쏘나타 택시가 등장할 가능성은 있다. 개인택시 기사가 쏘나타 LPG 차량(쏘나타LPi)을 구입한 뒤 이를 택시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사진] 신형 쏘나타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사진] 신형 쏘나타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AVN)


ks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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