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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크라이슬러, 약 100만대의 차량 배기가스 ′리콜′조치

피아트-크라이슬러, 약 100만대의 차량 배기가스 ′리콜′조치Fiat
2019-03-15 14:32 등록   1,495 읽음
[사진] 크라이슬러 200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피아트·크라이슬러 그룹(이하 FCA)이 북미시장에서 100만대 규모의 리콜조치를 취할 전망이다.

이번 대규모 리콜 조치는 미국시장내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FCA의 닷지, 크라이슬러, 지프 6개 모델이 대상이라고 해외 매체들은 일제히 보도했다.

[사진] 닷지 캘리버


특히 질소산화물(NOx)의 과도한 배출로 인한 문제로 미국내 약 86만3000대와 캐나다 약 10만3000대 등 전체 96만6000대 차량이 촉매시스템 교환 대상이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조사에 따르면 "제조사 내부 테스트에서 이러한 문제가 먼저 발견되었으며, FCA에 따르면 자발적 리콜이 선행될시 벌금은 내려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닷지의 저니(2011~2016), 어벤저(2011~2014), 캘리버(2011~2012), 크라이슬러 200(2011~2014) 및 지프의 컴패스, 패트리어트(2011~2016) 등이 리콜대상이다. 차량 대수가 많은 만큼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리콜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EPA는 미국내 관련법을 준수하지 않는 FCA의 다른 차량들을 계속해서 감시한다고 밝혔다.

[사진] 지프 컴패스


한편, 올해 1월 FCA는 미국 법무부와 캘리포니아주에 약 8억달러(한화 약 9105억원)의 벌금부과를 합의한 바 있다. 2015년 폭스바겐의 디젤게이트 이후 여러 업체의 꼼수가 발각되고 있는 가운데 FCA 또한 이런 사실을 피해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디젤게이트의 비난이 수그러들기도 전에 또 다시 이런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여 사법 당국의 범죄 수사는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FCA 로고 (출처 구글)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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