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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7·A3 가솔린 배출가스 인증 승인..디젤차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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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7·A3 가솔린 배출가스 인증 승인..디젤차 배제(?)Audi
2019-03-18 17:39 7,633
아우디 A3 세단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아우디가 신차 출시 준비를 위한 사전 인증 작업에 분주한 모양새다.


18일 환경부에 따르면, 아우디코리아는 지난 11일 Q7 45 TFSI, A3 40 TFSI 등 두 개 차종에 대한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 받았다.


이는 새해 인증 신청을 처음으로 통과한 모델들로, A3는 3종 저공해차 기준을, Q7은 지난 2016년 강화된 배출량 기준안을 충족시켰다. 두 차종의 판매 재개가 임박한 것으로 비춰지는 이유다.


두 차종은 가솔린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이목을 모은다. A3 40 TFSI는 지난 해 인증중고차 형태로 판매된 바 있는 첫 가솔린 A3로, 2.0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를 적용, 최고출력 186마력, 30.6kg.m의 최대토크를 갖췄다. Q7 45 TFSI 또한 2.0 가솔린 터보 엔진을 적용, 248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아우디 Q7

아우디가 인증받은 두 차종은 가솔린 차량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그간 아우디는 디젤 엔진이 적용된 모델이 주력 판매 차종에 속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아우디가 가솔린 중심의 라인업을 꾸리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지만, 아우디는 이에 대해 선을 그었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주요 차종에 대한 인증 작업이 진행 중인 것은 맞지만 오직 가솔린 라인업으로 판매를 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인증 작업은 절차 및 현지 생산 일정 등에 따라 유동적으로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우디는 올해 국내 시장에 전기차 e-트론 등 주요 신차들을 투입하는 등 국내 판매를 본격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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