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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벤츠 E220d 배출가스 인증 승인..공급 숨통 트일 듯

환경부, 벤츠 E220d 배출가스 인증 승인..공급 숨통 트일 듯Mercedes-Benz
2019-03-19 15:21   읽음 3,375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클래스 익스클루시브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물량 공급에 어려움을 겪던 벤츠 E220d의 공급에 숨통의 틔일 전망이다.

19일 환경부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12일 E220d 4MATIC에 대한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 받았다.

이는 새롭게 시행되고 있는 배출가스 시험 기준을 충족하는 모델로, 인증 및 공급 지연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던 벤츠의 실적이 점차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사진] E220d 익스클루시브


실제 벤츠의 연초 실적은 작년 대비 부진했다. 올해 첫달 판매량은 5796대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2.8% 감소세를 나타냈으며, 지난 달 판매는 3611대를 나타내 같은 기간 37.6% 떨어진 기록을 보였다.

이 같은 판매 감소세는 신모델 출시를 앞둔 주요 모델들의 판매 중단, 일부 차종의 출고 정지 등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다만 E클래스의 신규 인증 과정의 공백도 안정적인 공급 사슬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점은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다.

E클래스는 벤츠의 주력 판매 차종으로, 벤츠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는 모델로 꼽힌다. 그간 30% 이상을 차지하는 E220d의 판매량은 지난 2017년 1만340대로 정점을 찍은 이후, 지난 해 7021대 규모로 떨어져 감소세를 이어왔다.


[사진] 벤츠, E300de


다만, 이달 정부의 신규 인증을 완료 받음에 따라, E클래스의 공급 회복세는 물론, 벤츠의 실적 회복에도 숨통의 틔일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 일선에서도 2019년형 E클래스에 대한 배정이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벤츠는 올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친환경차 라인업 ‘EQ'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향후 E클래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시장에 투입될 시점도 관심사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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